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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영화, 왜 미국보다 국내에서 먼저 개봉하는 걸까

마블 영화, 왜 미국보다 국내에서 먼저 개봉하는 걸까

블랙 팬서 감독 라이언 쿠글러 출연 채드윅 보스만 개봉 2018 미국 상세보기 왜 마블 영화가 미국보다 국내에서 먼저 개봉할까. 문득 궁금해졌다. 2월 14일 국내 개봉하는 는 미국과 동시 개봉이다. 다만 국내 언론 시사는 미국을 제외한 나라 가운데 가장 먼저 열렸다. 다른 나라보다 먼저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건 일종의 특권이다. 분명 마블은 한국을 사랑한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알아보려 한다. 마블이 한국에서 영화를 빨리 공개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톰 히들스턴 과 케빈 파이기.
<조선명탐정 3>, <패딩턴 2> 등 2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조선명탐정 3>, <패딩턴 2> 등 2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감독 김석윤 출연 김명민, 오달수, 김지원 송경원 기자기왕 이렇게 된 거 탐정은 포기하고 판타지 아스트랄 개그로 간다★★★어느덧 세 번째 영화로 찾아온 조선명탐정 시리즈. 감독, 제작, 배우 심지어 홍보까지 변함없이 함께하는 보기 드문 사례를 쌓아가고 있다. 그만큼 안정감이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추리를 기반으로 현대적인 탐정 아이템을 보여주는 게 나름 시리즈의 시그니처였는데, 이젠 완전히 포기하고 캐릭터코미디로 간다.
정말 있다? 없다? 영화 속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가게들

정말 있다? 없다? 영화 속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가게들

에디터는 영화를 보다가 매력적인 가게들이 등장할 때면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준비해보았습니다. 영화의 배경이 되기 전부터 유명했던 실제 영화 속 가게들과 영화 속에만 있는 가상의 가게지만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들을 모았습니다. 원래부터 유명했던 영화 속 가게들 카츠 델리(Katz's Delicatessen) 에서 해리와 샐리는 남녀 간의 우정과 사랑에 대해 끊임없이 티격태격 토론(. )합니다. 그들의 토론은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델리 가게에서도 이어졌는데요.
정현 때문에 궁금해진 테니스, 영화로 배워볼까

정현 때문에 궁금해진 테니스, 영화로 배워볼까

정현 . 정현이 한국 테니스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윔블던, US 오픈, 프랑스 오픈과 더불어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호주 오픈에 참가한 정현은 16강전에서 전(前) 세계 1위(현재 14위) 노박 조코비치를 꺾은 데 이어, 1월 24일 8강전에서 승리하고 준결승까지 진출해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곧 테니스 붐이 일어날지 모르겠다. 올봄 코트에서 멋진 스매싱을 날리고 싶은 분이라면 이 영화들을 눈여겨보시라. 테니스 뽐뿌 영화다.
9개월의 인턴 에디터 생활을 마치며 돌아본 영화 8편

9개월의 인턴 에디터 생활을 마치며 돌아본 영화 8편

눈썰미 있는 씨네플레이 독자라면 눈치 채셨을 겁니다. 포스팅 마지막에 쓰여진 에디터들의 이름 중 달랐던 하나가 있다면, 바로 '인턴'입니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저의 인턴 생활은 끝이 납니다. 이대로 떠나긴 아쉬워 지난 9개월간의 연대기를 8편의 영화와 함께 훑어볼까 합니다. 인용구 속에 포함된 글은 TMI 이니 알아서 걸러 보시길~ 겟 아웃백인 여자친구 집에 놀러간 흑인 남자에게 수상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마주친 흑인들은 눈물을 흘리고 코피를 쏟는 등 기이한 행동을 보입니다.
로튼토마토가 발표한 2017년 베스트 100 영화들

로튼토마토가 발표한 2017년 베스트 100 영화들

다소 늦은 포스트다. 미국의 영화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가 2017년 베스트 리뷰 영화 100편을 선정했다. '씨네플레이'는 10위부터 1위까지 소개하려고 한다. 로튼토마토의 리스트는 40개 이상의 리뷰를 받은 영화가 선정 대상이다. 로튼토마토는 단순한 신선도 지수만으로 순위를 정하지 않았다. 영화마다 다른 리뷰의 개수를 고려한 통계 기준 을 통해 베스트 100을 선정했다. 국내 미개봉작을 비롯해 미국 기준으로 2017년에 개봉한 2016년의 미국 외 국가 영화도 섞여 있음을 미리 밝힌다.
국내 영화전문가들이 선택한 '2017년 영화'

국내 영화전문가들이 선택한 '2017년 영화'

한국영상자료원은 매해 연말 즈음 '사사로운 리스트'라는 목록을 발표한다. 평론가, 기자, 영화제 프로그래머 등 한국의 영화 전문가 20명이 선택한 영화들이 모여 있다. 극장에 정식 개봉한 작품뿐만 아니라 개봉 전 영화제를 통해서만 발표된 화제작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지금의 영화'에 주목하는 이들이라면 눈을 크게 뜨고 읽어나갈 수밖에 없는 리스트인 셈. 상위 20개 영화 가운데 미개봉작 10편에 대한 소개를 덧붙였다.
'힐링 영화'의 어머니, 오기가미 나오코의 영화들

'힐링 영화'의 어머니, 오기가미 나오코의 영화들

‘힐링 영화’란 건 사실 존재하지 않지만, ‘힐링 영화’라는 표현을 쓸 때 각자 쉽게 떠올리는 작품 혹은 감독이 있을 겁니다. 에디터의 경우는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입니다. 최근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오랜만의 신작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가 개봉한 걸 기념해 ‘힐링 영화’의 어머니.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전작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요시노 이발관>출연 모타이 마사코, 아사노 카즈유키, 이시다 호시, 요네다 료, 사쿠라이 센리제작연도 2004년 아이들의 머리 모양이 다 똑같은 바가지 머리인 마을이 있습니다.
가을 타는 당신을 위해, 21세기 가장 쓸쓸한 영화 10편

가을 타는 당신을 위해, 21세기 가장 쓸쓸한 영화 10편

가을이 오면 왠지 쓸쓸하고 헛헛해지는 건 다 비슷한가 보다. '가을을 탄다'는 의미의 숙어가 일본어에도, 영어에도 있는 걸 보면 말이다. 무작정 신나는, 아니면 무조건 펑펑 우는 영화보다 여운을 남기는 영화들이 생각나는 것도 이 '가을' 때문인지 모르겠다. 미국 영화 전문 웹사이트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 에서 선정한 '21세기 가장 감성적인 영화'를 소개하는 것도 가을을 타고 있는 영화 팬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마더 워터>, 흔하디흔한 칵테일과 잘 어울리는 영화

<마더 워터>, 흔하디흔한 칵테일과 잘 어울리는 영화

포스터 보편적으로 음용되는 칵테일에서 가장 많이 요구되는 덕목이 여러 가지 있겠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표현이 좀 그렇지만 ‘유도리’라고 생각한다. 풀어 설명하자면, 대충 만들어도 어느 정도 좋은 맛이 나야 한다는 뜻이다. 칵테일 중 가장 유명한 진 토닉이 대표적이겠고, 개인적으로는 캄파리와 토닉워터의 조합도 유도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완벽한 반대 방향에 아마도 마티니가 있을 것이고. 물론 대충 만들어도 맛있다는 것이 정성을 들여봤자 소용없다는 뜻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