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검색 결과

무려 3천 배? '천만감독'들의 최다/최소 관객 격차를 살펴보자

무려 3천 배? '천만감독'들의 최다/최소 관객 격차를 살펴보자

​ 극한직업 이 개봉 15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은 15번째 '천만영화'가, 영화를 연출한 이병헌 감독은 12번째 '천만감독'이 됐다. 물론 모든 감독이 '수원왕갈비통닭'처럼 곧바로 대박을 기록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최고의 기록이 있다면 최저도 물론 있는 법. 이번엔 천만감독들의 '최저 관객' 작품을 짚었다. 독립영화로 데뷔한 이병헌 감독은 그 격차가 특히 크다. 최저 관객수는 얼마고, 그게 무슨 영화냐고. 정답은 저~~~ 아래에 있다.
스타 이즈 본! 아역 출신 배우들의 전환점이 된 작품들

스타 이즈 본! 아역 출신 배우들의 전환점이 된 작품들

아역으로 커리어를 시작한 배우들이 넘어야 할 가장 큰 산, 바로 ‘아역 출신’이란 꼬리표를 떼는 일이다. 문근영, 유아인, 박신혜 등 성공적인 성장 사례를 남긴 배우들을 이어, 1990년 이후 출생한 배우들 역시 각자의 작품 속에서 성인 배우로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말 그대로 ‘스타 이즈 본’. 아역 출신 꼬리표를 떼고 완연한 성인 배우로 다시 태어난 배우들의 필모그래피에서 전환점이 되어준 작품을 짚어봤다.
부산영화제 매진 행렬에서 골라낸 7편의 영화

부산영화제 매진 행렬에서 골라낸 7편의 영화

4일 개막을 알린 23회 부산국제영화제, 어느새 절반의 일정을 소화했다. 주말과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영화제를 찾아온 관객들 덕분에 올해도 부산국제영화제는 매진의 행진이 끊이지 않았다. 현장 구매 매진작 중 프로그래머(링크), 씨네21 기자들(링크)이 추천했던 작품들을 제외한 7편의 추천작들을 소개한다. 10년: 일본Ten Years Japan ‘10년’ 시리즈는 각 지역 감독들이 국가의 10년 후 모습을 상상해 연출한 옴니버스 영화다. 올해 부산에선 , , 이 상영됐다.
뭘 볼지 못 고르겠다? 걸작만 모아놓은 ‘부산클래식’

뭘 볼지 못 고르겠다? 걸작만 모아놓은 ‘부산클래식’

23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 새로운 섹션을 신설했다. '부산클래식'으로 명명된 이 섹션은 명작으로 일컬어지는 고전 영화들을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잘 알려진 작품부터 새롭게 발굴, 복원된 영화까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가 부산 클래식 섹션을 통해 어떤 명작들을 소개하는지 살펴보자. 최초 상영. 한국 프리미어 영화 3 바람의 저편The Other Side of the Wind 은 오손 웰즈가 생전 마지막으로 작업하던 영화다.
영화제 기간이 아니면 보기 힘든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변방의 영화들

영화제 기간이 아니면 보기 힘든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변방의 영화들

내홍을 겪었던 부산국제영화제이지만, 올해도 79개국에서 찾아온 324편의 작품들은 하나하나 흥미롭다. 그중에서 영미권이나 중국, 일본 등 자주 접할 수 있는 국가의 작품들 이외에, 다양한 문화권에서 찾아온 작품들이 많다. 아마도 이번 부산영화제가 아니면 스크린에서 만나기가 힘들 작품들을 엄선해서 추천해 드린다. 붉은 남근 (부탄/네팔) 아직 전통적인 가치가 사람들의 삶을 지배하고 있는 부탄의 한 마을. 10대 소녀 상가이의 아버지는 남근상을 만드는 장인이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스타를 만나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스타를 만나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23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 영화인들의 축제. 부산국제영화제의 별명이다. 1996년 개최된 이후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이 스타나 영화인을 만날 수 있는 여러 행사를 진행해왔다.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어김없이 영화인들을 만날 수 있다. 영화제 관람 일정을 짜기 전, 먼저 행사 일정을 참고하자. 2017년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현장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비프빌리지 야외무대 대신 영화의 전당을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손예진, 현빈 주연의 추석 개봉작 <협상> 시사 첫 반응

손예진, 현빈 주연의 추석 개봉작 <협상> 시사 첫 반응

협상 감독 이종석 출연 손예진, 현빈 개봉 2018 대한민국 상세보기 한국 최초, 협상가를 전면에 내세운 영화. 9월 19일 추석 시즌에 개봉하는 은 태국에서 인질극을 벌이는 무기밀매상 테러리스트 인질범 민태구 와 경찰청 위기협상팀의 전문 협상가 하채윤 의 이야기다. 인질범과 협상가의 실시간 대결은 영상통화로 진행된다. 이 때문에 영화 속 공간과 시간은 제한된다. 오직 모니터로만 진행되는 팽팽한 대치. 영화는 색다른 긴장감과 서스펜스를 만들어내려고 노력한다. 의 연출은 신인 이종석 감독이 맡았다. 그는 조감독을 거쳐 각색에 참여했다.
다시, 부산으로 모이자!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

다시, 부산으로 모이자!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4종 국내 최대의 영화 축제, 부산국제영화제 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올해로 23번째를 맞이한 BIFF는 이번 포스터에서 재회의 의미를 담았다. 황영성 화백의 그림 와 부산의 영문자를 결합했다. 황영성 화백은 서구적 추상회화에 향토적인 정서를 결합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화가로, 는 전쟁으로 잃은 가족을 향한 그리움과 재회를 그린 작품이다. 이처럼 올해 BIFF 포스터는 국내외 영화인과 관객을 아우르는 재회의 장이 되고자 하는 소망을 담았다.
지난 10년간 여름 성수기를 제패한 한국영화 흥행 승자는?

지난 10년간 여름 성수기를 제패한 한국영화 흥행 승자는?

학생들에겐 방학으로, 직장인들에겐 휴가로 달콤한 휴식의 상징인 여름. 하지만 영화계는 여름이 되면 더 바빠진다. 이른바 ‘텐트폴 무비’의 성패가 달렸기 때문. ‘텐트폴 무비’는 투자배급사가 흥행을 염두에 두고 만든 영화들을 뜻한다. 쉽게 말하면 최고 기대작 정도가 되겠다. 극장가 최고 성수기인 여름, 텐트폴 무비의 성패는 각 회사의 향후 계획을 바꿀 만큼 중대한 사안이다. 지난여름에는 어떤 영화들이 성공했었을까. 10년 전인 2008년 여름부터 차근차근 살펴보자.
아깝게 천만 못 이룬 영화들

아깝게 천만 못 이룬 영화들

첫 날, 100만을 훌쩍 넘긴 신과 함께-인과연>은 아마도 무난히 천만영화가 될 것이다. 이 기세면 역대 2위를 기록한 전편 신과함께-죄와벌>(1400만)이나, 역대 1위 명량>(1700만)을 넘어서는 대기록을 기대해 볼 만하다. 사실, 인구 5000만인 나라에서 한 영화를 1000만 명이나 보는 게 정상적인 배급 시스템인가 싶기도 하다. 또한, 천만이라는 숫자가 좋은 작품과 좋지 않은 작품을 나누는 척도 일수도 없다. 그럼에도 우리 사회가 천만영화에 부여하는 상징적인 가치는 작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