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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본놈이 한국을 찍는가!” 구와바라 시세이 ‘사진의 얼굴’ 9월 2일 개봉!

“왜 일본놈이 한국을 찍는가!” 구와바라 시세이 ‘사진의 얼굴’ 9월 2일 개봉!

60년간 10만컷의 사진으로 한반도 현대사를 기록한 일본 포토저널리즘의 거장 구와바라 시세이의 삶과 사진을 다룬 다큐멘터리.
오는 9월 2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사진의 얼굴〉이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다. 〈사진의 얼굴〉은 60년간 10만컷의 사진으로 한반도 현대사를 기록한 90세 일본 포토저널리즘의 거장 구와바라 시세이의 삶과 사진을 다룬 포토멘터리로, 제17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첫선을 보였다. 〈물숨〉, 〈시소〉 등 다큐멘터리를 통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따뜻한 시선을 담아온 고희영 감독이 연출을 맡아, 구와바라 시세이의 삶과 작품의 세계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인터뷰] “98세 해녀가 애인처럼 바라본 제주 바다 담고 싶었어요” <물꽃의 전설> 고희영 감독

[인터뷰] “98세 해녀가 애인처럼 바라본 제주 바다 담고 싶었어요” <물꽃의 전설> 고희영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 영화사진진 제주 최고령 상군 현순직 해녀와 막내 채지애 해녀가 바닷속 비밀 화원에만 핀다는 물꽃을 보기 위해 떠난 여정을 그린 이 8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전작 에서 제주 해녀만의 커뮤니티와 배려 등 독특한 문화를 알렸던 고희영 감독의 두 번째 해녀 영화다. ​ 때 10년의 제작 기간 동안 해녀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았던 고 감독에게 아직도 해녀에 대해 할 이야기가 남아 있던 걸까. 그는 이 해녀에 대한 개론 성격의 영화였다면, 은 각론으로 들어간 영화라고 설명한다.
<타겟> 등 8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타겟> 등 8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타겟감독 박희곤출연 신혜선, 김성균, 임철수, 이주영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위험한 거래 ★★★중고 거래 어플을 소재로 한 범죄 스릴러. 전반부엔 소재를 잘 살린 설정으로 긴장감 있게 진행되는데, 후반부엔 우리가 익숙하게 접했던 스릴러의 공식에 기댄다. 정체를 알 수 없지만 타겟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는 강력한 빌런과, 타겟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점점 수렁에 빠지는 희생자 사이의 관계가 핵심. 흥미롭게 진행되지만 디테일이 조금 아쉬운데, 그 빈틈을 신혜선의 연기가 채운다.
[2022 BIFF] 이 글 보고 후딱 예매하는 사람이 승자! 아슬아슬 매진 안 된 다큐멘터리 기대작

[2022 BIFF] 이 글 보고 후딱 예매하는 사람이 승자! 아슬아슬 매진 안 된 다큐멘터리 기대작

27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 여느 해처럼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도 기대할 만한 다큐멘터리 영화들이 대거 초청받았다. 그런데 유독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에 전쟁 관련 다큐멘터리 영화가 눈에 많이 띄는 것이 불안하다. 지구가 아직 전쟁의 위협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양이다. 전쟁을 겪지 못한 세대가 누리는 평화가 잠시일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엄습한다. 내전, 혁명, 그리고 전쟁. 초청작 대부분을 관통하는 키워드들이다. 1년을 다시 기다린 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들떴던 마음이 조금 우울하다.
[4월 첫째주 충무로통신]임시완, <보스턴 1947>로 스크린 복귀 예고

[4월 첫째주 충무로통신]임시완, <보스턴 1947>로 스크린 복귀 예고

임시완, 강제규 감독-하정우 출연 검토 中 임시완 (사진=씨네21) 임시완이 로 스크린에 복귀할 전망이다. 임시완은 지난 3월 27일 군 복무를 마치고 OCN 드라마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어 4월 1일, 강제규 감독이 이후 첫 차기작으로 꺼내든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은 1947년 보스턴 국제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 우리나라 선수들의 이야기를 다룰 휴먼 드라마로, 하정우가 손기정 감독 역으로 출연한다.
[1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김희애, 소혜 등 <만월> 출연 확정

[1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김희애, 소혜 등 <만월> 출연 확정

김희애, 나카무라 유코, 소혜, 성유빈 출연 확정 나카무라 유코, 김희애, 소혜, 임대형 감독, 성유빈. 대본 리딩 현장 이 캐스팅을 완료했다. 김희애와 일본 배우 나카무라 유코가 출연을 확정했다. 김희애는 첫사랑을 찾아 떠나는 윤희를, 나카무라 유코는 윤희의 오랜 친구 준을 연기한다. 나카무라 유코는 , 등에 출연한 배우다. I. O. I 출신의 소혜는 윤희의 딸 새봄 역으로 영화에 데뷔한다. , 로 주목 받은 성유빈은 새봄의 남자친구 경수 역을 맡았다. 감성멜로 은 의 임대형 감독의 신작이다. 1월 중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베를린에서 한국 독립영화를 외치다, ‘대한독립영화제’ 취재기

베를린에서 한국 독립영화를 외치다, ‘대한독립영화제’ 취재기

바빌론 극장 9월 20일 PM 3:30 “붉은 로자도 사라졌네/ 그녀의 몸이 쉬는 곳조차 알 수 없으니/ 그녀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자유를 말했고/ 그 때문에 부유한 사람들이 그녀를 처형했다네. ” - 베르톨트 브레히트 ‘불꽃 여인’으로 불렸던 로자 룩셈부르크(Rosa Luxemburg, 1871~1919). 그녀를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베를린 ‘로자 룩셈부르크 광장’에 들어서는 순간, 발아래로 저릿한 전기가 통과하는 착각에 휩싸였다.
필견 독립영화, 우리 동네에서 무료로 보자 '인디서울 2016'

필견 독립영화, 우리 동네에서 무료로 보자 '인디서울 2016'

'인디서울'은 "독립영화 상영관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독립영화를 소개하여 한국 독립영화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2014년 3월부터 시작한 '인디서울'은 최근 6개월 이내 개봉한 국내 독립영화 가운데 공공상영에 적합한 작품을 일부 선정해, 서울 시내 공공문화공간 45여 곳에서 상영회를 진행한다. 오는 12월엔 올해 개봉한 , , 과 단편 모음 , 다큐멘터리 을 다양한 공공문화공간에서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