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수물" 검색 결과

"심해의 공포 '타이탄 X' 등판" 애플TV+ '모나크' 시즌 2, 티저 공개... 2월 27일 런칭

몬스터버스 세계관 잇는 거대 괴수들의 향연... 2월 27일 첫 공개 확정 커트 러셀 X 와이어트 러셀 부자 귀환... 비밀 단체 '모나크'의 끝나지 않은 사투 티저 엔딩 장식한 역대급 수중 생명체 '타이탄 X'... 압도적 스케일 예고
〈모나크: 레거시 오브 몬스터즈〉가 시즌 2 예고편을 공개하며 세계관을 이어간다.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모나크: 레거시 오브 몬스터즈〉는 킹콩, 고질라 등이 등장하는 '몬스터버스'의 세계를 그린 드라마로, 거대 괴수와 생명체를 연구하는 비밀 단체 모나크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시즌 1은 2023년 11월부터 2024년 1월까지 방영했다. 이번에 공개한 시즌 2 티저 예고편은 시즌 1과 마찬가지로 커트 러셀-와이어트 러셀 부자가 2인 1역으로 연기하는 리 쇼를 중심으로 새로운 거대 괴수의 등장을 그릴 예정이다.
짱 크니까 짱 귀엽고, 짱 홍보된다! 거대함으로 마케팅에 나선 작품들 (feat. 스타워즈 그로구)

짱 크니까 짱 귀엽고, 짱 홍보된다! 거대함으로 마케팅에 나선 작품들 (feat. 스타워즈 그로구)

‘짱크짱귀’다. 2026년 포스절(5월 4일)을 맞이해 〈스타워즈〉 측에서 준비한 건 5월에 개봉하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의 마스코트 그로구다. 그것도 높이 10m에 달하는 ‘자이언트 그로구’다. 안 그래도 귀여운 그로구를 ‘짱 크니까 짱 귀엽다’는 요즘 유행어처럼 커다랗게 준비한 것에서 성의를 엿볼 수 있다. 물론 이건 단순히 귀여운 것만이 아니다. 예로부터 커다란 것은 눈에 띄기 때문에 신작을 홍보하는 좋은 수단 중 하나로 활용했다. 이 자이언트 그로구처럼 짱 크니까 짱 눈에 띄는 마케팅 사례들을 소개한다.
‘그것’이 지구에 왔다… '에이리언: 어스' 외 2025년 8월 둘째 주 OTT 신작 (8/5~8/13)

‘그것’이 지구에 왔다… '에이리언: 어스' 외 2025년 8월 둘째 주 OTT 신작 (8/5~8/13)

테일러콘텐츠 에디터 홍선1979년 첫 선을 보인 뒤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SF 괴수물의 탑 티어 〈에이리언〉이 드라마로 부활한다. 한정된 우주선을 넘어 광활한 지구에서 벌어질 에이리언과 인간들의 사투, 기대감이라는 것이 터지기 직전이다. 여기에 게임 원작 영화의 흥행 신화를 계속 쓰고 있는 시리즈의 신작과, 케이퍼무비 못지않은 범죄실화 다큐멘터리를 8월 둘째 주 OTT 신작으로 만난다. 수퍼 소닉3 – 미칠듯한 스피드는 바로 나야 나.
신작 놈, 묵힌 놈, 실사화 놈(?)… 애니메이션 관련 신작들

신작 놈, 묵힌 놈, 실사화 놈(?)… 애니메이션 관련 신작들

하나의 흐름처럼 보인다. 직접 뛰고 구르는 아날로그 액션 블록버스터 이 극장가를 휩쓸면서, 그 뒤에 대적하는 상대가 나타나는 느낌이라고 할까. 혹은 다음 대작이 등장하기 전까지의 폭풍전야라고 해야 할까. 아무튼 이 아드레날린을 꽉꽉 채우는 한 편의 영화가 휩쓴 후 한동안은 각자 입맛에 골라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이 찾아올 예정이다. 북미 극장가에 파란을 일으킨 , 화면만 봐도 미소 지어지는 미장센의 대가 웨스 앤더슨의 , 한국형 초능력 히어로의 이정표를 세울 에….
환상적인 픽션 속에서 진실을 찾아 나선 천재 감독 곤 사토시의 영화들

환상적인 픽션 속에서 진실을 찾아 나선 천재 감독 곤 사토시의 영화들

일찍 세상을 떠난 천재 감독 곤 사토시는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독보적인 존재였다. , , 등 그의 영화에서 보이는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서사 구조와 독특한 편집 기법은 애니메이션의 경계를 넘어 실사 영화감독들에게도 많은 영감을 주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크리스토퍼 놀란과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영향을 받았다. 크리스토퍼 놀란은 영화 에서 의 한 장면을 오마주했고, 곤 사토시에 대한 존경심을 숨기지 않는 대런 아로노프스키는 자신의 영화 에서 의 욕조 장면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주제와 분위기 면에서 매우 유사하게 을 연출했다.
너무 엇나가서 난리 난 속편 3 ②

너무 엇나가서 난리 난 속편 3 ②

“여백이 부족해서 여기 적지 않는다”라는 문장을 들어보았는가. 수학자 피에르 드 페르마는 어떤 명제의 '증명법을 발견했다'면서 저렇게 써놓고 그 증명법을 알리지 않았다. 그게 그 유명한 수학계의 난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다. 갑자기 왜 여백 운운하냐 하면 지난번에 '너무 엇나가서 난리 난 속편'을 쓰면서 사실 몇몇 영화를 더 적고 싶었는데, 주어진 조건이 녹록지 않아 아쉽게 마음에 묻어두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시금 이 주제로 원고를 쓸 수 있게 되었으니 "여백이 충분하여" 마저 적어볼까 한다.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여름 특선 마약, 약 빤 컬트 호러 영화 4선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여름 특선 마약, 약 빤 컬트 호러 영화 4선

컬트 영화는 소수의 관객에 의해 광적으로 숭배받는 영화를 일컫는다. 대체로 스토리와 표현 방식에 있어 감독의 주관을 끝까지 밀어붙인 컬트 영화는 소수의 영화광에 의해 인정받고 발견된다. 아마 취향에 맞는다면 상업 영화에서 느끼지 못한 새로운 감각과 해방감을 맛볼 수도. 정신이 아득해지는 컬트 호러 영화 4편을 추천한다. (1977) 는 일본 컬트 영화의 거장 오바야시 노부히코 감독의 대표작이다.
입거나 조종하거나 하나가 되거나! 영화 속 메카닉들

입거나 조종하거나 하나가 되거나! 영화 속 메카닉들

누구는 유치하다고 하지만, 어떤 사람들에겐 그 어떤 소재보다 심장을 뛰게 하는 장르에 신작이 찾아온다. 5월 24일 넷플릭스로 공개되는 는 대테러 전문가 아틀라스가 우연찮게 AI 스미스가 탑재된 로봇을 타게 되고, 인류를 파괴하려는 AI 할란을 막는 내용을 다룬다. 극도로 발전한 파괴적인 성향의 AI라는 소재는 이제 길 가다 발에 치이는 돌멩이만큼 흔해졌지만, 그래도 인간이 탑승해 조종하는 로봇은 실사영화에서 흔한 편이 아니라 단번에 눈길을 끈다. 공개를 앞두고 영화 속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흔든 메카닉들을 다시 만나보자.
방사열선 과충전한 고질라와 건틀렛 낀 콩의 최강 팀업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방사열선 과충전한 고질라와 건틀렛 낀 콩의 최강 팀업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괴수들의 세계를 다룬 ‘몬스터버스’ 시리즈의 신작 가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업그레이드된 액션으로 돌아온다. 는 인류를 위협하는 상상초월의 힘을 가진 타이탄에 맞서 고질라와 콩이 최강의 팀업을 이룬 액션 블록버스터다. 애덤 윈가드 감독을 비롯한 몬스터버스 시리즈의 전작 의 제작진이 이번 영화를 위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 는 전작과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몬스터버스 시리즈의 팬들이 늘 지적해 온 지루한 인간 서사는 한층 더 탄탄해지고, 관객을 사로잡지 못했던 인간 캐릭터의 매력도 한층 더 보완됐다.
시리즈 중 역대 최고 걸작! 야마자키 타카시의 〈고지라 -1.0〉을 보러 일본에 다녀오다. 일본 극장 탐방기 (2)

시리즈 중 역대 최고 걸작! 야마자키 타카시의 〈고지라 -1.0〉을 보러 일본에 다녀오다. 일본 극장 탐방기 (2)

(고지라 마이너스 원, 2023)을 관람하기 위해 찾은 곳은 토호 시네마 난바 본관. 이곳의 IMAX 상영관은 명색이 IMAX임에도 동일 포맷의 다른 극장에 비해 스크린 크기가 작다는 결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일본 내 극장 마니아들 사이에선 화면 크기가 가장 작은 축에 속하는 일반 IMAX로 꼽히고 있고, 오사카 현지에서도 EXPO 시티의 IMAX 레이저관(이 곳은 화면 크기뿐만 아니라 일본 전국을 통틀어도 도쿄에 있는 곳과 단 2개뿐인 IMAX GT 상영관이라는 점에서 상영 퀄리티의 메리트가 큼)과 여러모로 비교되는 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