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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 온라인상에서 살해 협박에 시달렸다고 밝혀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 온라인상에서 살해 협박에 시달렸다고 밝혀

BBC 인터뷰서 가족 대상 위협까지 고백, 그래미 2개 부문 후보 오르며 주목
하이브와 한미 합작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데뷔 이후 온라인상에서 반복적인 살해 협박과 인종차별에 노출돼 왔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캣츠아이는 11일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자신들뿐 아니라 가족들까지 위협의 대상이 되고 있는 현실을 털어놨다. 멤버 라라는 천 명에 달하는 이들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았다며,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정신적 부담이 상당하다고 밝혔다. 타밀계 인도 혈통의 미국 시민인 라라는 인종차별적 공격도 언급했다. 그가 미국 내에서 불법으로 거주하며 활동한다는 허위 신고가 미국 이민세관단속국 에 접수되기도 했다.
'21세기 대군부인' 참 보기 좋은 보좌관즈 유수빈, 이연에 대하여

'21세기 대군부인' 참 보기 좋은 보좌관즈 유수빈, 이연에 대하여

보는 재미가 있다. 4월 10일부터 방영 중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가 시행되고 있는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자본주의의 맛과 조선의 고풍스러운 멋을 모두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물론 거기엔 한미모, 한매력하는 배우들도 든든하게 자리 잡고 있다. 성희주 역의 아이유와 이안대군 역의 변우석, 두 주연 배우를 비롯해 민정우 총리 역 노상현, 왕비 윤이랑 역 공승연 등이 빛을 발하고 있다. 물론 이들 못지 않게 〈21세기 대군부인〉을 톡톡하게 견인하는 배우들이 있으니 바로 ‘보좌관즈’ 유수빈과 이연이다.
올해 칸영화제엔 한국 작품 초청 될까?

올해 칸영화제엔 한국 작품 초청 될까?

칸국제영화제가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국 작품들의 초청 여부에 영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5월 13일 부터 24일까지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개최되는 제78회 칸영화제는 4월 10일 공식 초청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영화계에서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 〈얼굴〉이 가장 유력한 초청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박정민이 주연한 이 작품은 연 감독이 2018년 발표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시각장애인 전각(篆刻) 장인의 아들이 실종됐던 어머니의 백골 시신을 발견한 후 죽음의 진실을 추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전성시대, 떠오르는 혜성 같은 저스틴 민의 필모그래피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전성시대, 떠오르는 혜성 같은 저스틴 민의 필모그래피

아시아에서 미국으로 이주해 세탁소를 운영하는 부모님. 공부를 열심히 해서 이름있는 대학에 간, 그러나 돌연 자신만의 길을 찾겠다며 새로운 분야에 뛰어든 자녀. 영화 이야기가 아니다. 최근 핫한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저스틴 민은 캘리포니아 세리토스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던 부모님 밑에서 자랐다. 저스틴 H. 민의 미들네임 ‘H’는 ‘홍기’를 뜻하는데, 그의 한국 이름은 ‘민홍기’다. 저스틴 민은 2012년, 미국의 단편영화 를 찍으며 본격적으로 연기의 길에 들어선다.
[4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유태오, 칸 진출 영화 <레토>서 빅토르 최 연기

[4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유태오, 칸 진출 영화 <레토>서 빅토르 최 연기

유태오 주연 레토>, 칸 경쟁 진출 유태오 . 배우 유태오가 주연을 맡은 영화 레토(여름)>(감독 키릴 세레브렌니코프)가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영화 레토>는 고려인 2세 아버지와 러시아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옛 소련의 전설적인 록가수 빅토르 최의 이야기다. 빅토르 최는 1980년대 ‘키노’라는 록그룹을 결성해 노래를 통해 체제의 부조리를 비판하며 그 시대 청년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밀정> 송강호 비서, <비밀은 없다> 여교사, 배우 최유화를 만나다

<밀정> 송강호 비서, <비밀은 없다> 여교사, 배우 최유화를 만나다

사진 제공: 에코글로벌그룹 지난 6월 를 보는 내내 손예진의 명연에 감탄했지만,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내 손소라 역의 최유화라는 배우에 대해 곱씹었습니다. 어디서 저런 배우가 튀어나온 걸까. . . 그녀의 이름을 검색해보니 무려 2010년부터 활동해온 배우였습니다. (영화기자로서 순간 부끄러움이. . . ) 최유화의 얼굴을 다시 만나기까진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8월 말엔 에서, 몇 주 후 에서도 그녀를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한번 인식되면 좀처럼 잊어버리기 어려운,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그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