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0주년 부활 "음악하다 죽자"…14년 만의 14집에 故신해철 목소리 담았다
록 불모지서 40년 버틴 부활, 14년 만에 14집 발매.
혼란한 세상 속 '순수'를 노래하며 故 신해철의 미공개 보컬 곡 수록
['대한민국 록의 전설', '부활'의 위대한 '40주년' 귀환]대한민국 록 음악의 역사 그 자체인 밴드 '부활'이 결성 '40주년'을 맞이하며 대중 곁으로 돌아왔다.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인 '김태원'을 필두로, 폭발적인 가창력의 보컬 '박완규', 드럼 채제민, 베이스 최우제로 구성된 이들은 무려 14년 만에 '정규 14집' 발매를 공식화했다. "무대 위에서 죽겠다"는 비장한 결의를 내비친 이들의 굳건한 결속력은 모진 풍파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살아남은 한국 록의 살아있는 이정표를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