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영애[나무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3-31/c1de1435-cccf-485f-b9d5-5c910b6c847c.jpg)
한국 대중음악의 거목 '한영애', '데뷔 50주년' 기념 신곡 발매
살아있는 전설, 가수 '한영애'가 '데뷔 50주년'을 맞아 대중 곁으로 귀환한다. 소속사 나무뮤직은 다음 달 7일 새 싱글 '스노우레인(SnowRain)'을 전격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작은 2022년 발표한 '사랑을 사랑하게 될 때까지'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뜻깊은 결과물이다.
거장들의 만남: '한영애'와 부활 '김태원'의 압도적 시너지
이번 신곡 '스노우레인'은 한국 록의 자존심, 밴드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작사와 작곡, 기타 솔로 연주까지 총괄해 음악적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두 거장의 역사적인 조우는 대중음악계에 묵직한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영애'는 "바람 불며 눈보라가 일어도, 걸어온 길을 기억하며 소리내어 본다"며 50년 음악 인생에 대한 깊은 소회를 전했다.
전국 5개 도시 순회, '50주년 기념 콘서트' 개최
신곡 발표와 더불어 대규모 전국 투어도 전개한다. 오는 6월 13일과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신호탄으로 총 5개 도시를 순회한다. 1976년 '해바라기'로 데뷔해 '여울목', '신촌블루스'를 거쳐 '누구 없소?', '코뿔소', '조율' 등 불세출의 명곡을 남긴 그녀의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허스키 보이스를 라이브로 확인할 수 있는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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