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철들고 싶지 않다"… '낭만 가객' 최백호의 50년

1975년 데뷔 후 쉼 없는 도전, 반세기 음악 인생 망라한 기념 콘서트

 데뷔 50주년을 맞은 최백호 [연합뉴스]
데뷔 50주년을 맞은 최백호 [연합뉴스]

가수 최백호가 데뷔 5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1975년 가요계에 발을 들인 이후 반세기 동안 대중과 호흡해 온 그는 여전히 식지 않는 열정을 과시했다.

"철들고 싶지 않다." 최백호가 밝힌 소회다. 그는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며 안주하지 않는 예술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그의 음악적 고집과 순수는 대중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데뷔 50주년을 맞은 최백호 [연합뉴스]
데뷔 50주년을 맞은 최백호 [연합뉴스]

'낭만 가객'이라는 수식어는 그를 설명하는 가장 적확한 단어다. '부산에 가면' 등 주옥같은 명곡들은 한국 대중음악사의 굵직한 줄기가 되었다. 그의 노래에는 시대를 관통하는 진정성이 담겨 있어,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에게도 널리 사랑받고 있다.

 데뷔 50주년을 맞은 최백호 [연합뉴스]
데뷔 50주년을 맞은 최백호 [연합뉴스]

이번 데뷔 50주년 기념 콘서트는 '낭만의 50년'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 이는 단순히 과거를 추억하는 자리가 아닌, 현재진행형인 그의 음악 세계를 조명하는 무대다. 최백호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50년의 음악 인생을 회고하고, 앞으로도 계속될 노래 인생을 관객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데뷔 50주년을 맞은 최백호 [연합뉴스]
데뷔 50주년을 맞은 최백호 [연합뉴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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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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