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韓 솔로 가수 최초 '英 롤링스톤' 표지 장식

8개국 롤링스톤 커버 점령…'Seven' 26억 스트리밍으로 '신기록 제조기' 입증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 롤링스톤 표지 [롤링스톤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 롤링스톤 표지 [롤링스톤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미국 음악 전문지 롤링스톤(Rolling Stone) 한국·영국·일본판 지면 표지 모델로 선정됐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9일 밝혔다.

롤링스톤은 창간 이래 처음으로 한국, 영국, 일본 3개국이 협업한 정국 단독 표지 이미지를 최근 공개했다. 특히 한국 솔로 가수가 롤링스톤 UK(영국) 표지를 장식한 것은 정국이 최초다.

잡지 내부에는 화보와 더불어 정국의 활동, 음악적 방향성, 비전을 담은 심층 인터뷰가 수록됐다.

정국의 화보는 롤링스톤 미국, 프랑스, 인도, 필리핀, 중국의 디지털 커버로도 공개됐다. 지면과 디지털 커버를 합산하면 총 8개국 롤링스톤을 장식한 셈이다.

정국은 인터뷰에서 "지금은 새로운 도약의 시기다. 새로운 시도를 하면서 계속 진화하려 한다"며 "그래서 제 안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흐름에 끌려가지 않고 흐름을 만드는 예술가이자 한계 없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국은 최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발표한 솔로곡의 누적 스트리밍 100억회를 돌파했다. 이는 한국 솔로 가수 최초 기록이다.

또한 솔로 히트곡 '세븐'(Seven)은 한국 가수 단일곡 최초로 26억 누적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증명했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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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란' 하명미 감독, 영화의전당 달굴 올해의 벡델리안 제작자 부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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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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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미 감독이 올해의 벡델리안으로 선정됐다. '벡델데이 2026'은 올해의 제작자 부문에 〈한란〉의 하명미 감독을 선정했다.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주최·주관하는 '벡델데이'는 한국 영화와 시리즈를 통해 양성평등과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조명하는 콘텐츠 페스티벌로 매년 성평등한 재현과 새로운 여성 서사를 보여준 작품 '벡델초이스 10'과 감독·작가·배우·제작자 부문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창작자 '벡델리안'을 선정한다. 〈한란〉은 '벡델초이스 10'에 선정되었으며, 〈한란〉의 연출·각본·제작을 담당한 하명미 감독은 '벡델리안' 제작자 부문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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