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동방신기, 일본 드라마 OST로 첫 듀엣곡 발표!

보아·동방신기 '아나타오 가조에테' 발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보아·동방신기 '아나타오 가조에테' 발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K팝 대표 아티스트 보아와 동방신기가 데뷔 후 처음으로 듀엣곡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1일 보아와 동방신기가 일본 ABC TV 드라마 〈모든 사랑이 끝난다 해도〉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아나타오 가조에테'(あなたをかぞえて)를 함께 부른다고 발표했다. 2000년 데뷔한 보아와 2003년 데뷔한 동방신기가 협업곡을 발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발라드 장르인 '아나타오 가조에테'는 이별과 엇갈림에서 오는 애절한 감정을 담은 듀엣곡으로 알려졌다.

보아는 "동방신기와 20년 이상 함께 활동했는데, 처음으로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보아와 동방신기만이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감성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동방신기 최강창민은 "보아 선배님과의 작업이 드디어 실현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파트마다 매력 있는 듀엣곡이라 많은 분이 다 같이 불러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드라마 〈모든 사랑이 끝난다 해도〉는 다음 달 12일 첫 방영될 예정이며, OST 음원 발매 일자는 추후 공개된다.

영화인

브래들리 쿠퍼, 봉준호 작품 출연? 차기작 ‘앨리(ALLY)’ 영어 더빙 참여
NEWS
2026. 5. 12.

브래들리 쿠퍼, 봉준호 작품 출연? 차기작 ‘앨리(ALLY)’ 영어 더빙 참여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 ’가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총출동하는 화려한 영어 더빙 라인업을 공개하며 글로벌 프로젝트의 위용을 드러냈다. ■ ‘로켓’ 브래들리 쿠퍼부터 ‘더 베어’ 아요 어데버리까지… 역대급 캐스팅 12일 미국 연예 매체 데드라인 과 CJ ENM에 따르면, ‘앨리’의 영어 버전 목소리 연기에 할리우드 대표 배우 브래들리 쿠퍼를 비롯해 아요 어데버리, 데이브 바티스타 등이 대거 참여한다. 이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로켓’ 목소리로 독보적인 성우 능력을 입증한 브래들리 쿠퍼와 같은 작품에서 ‘드랙스’ 역으로 친숙한 데이브 바티스타가 봉 감독의 세계관에서 재회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신작 ‘상자 속의 양’ 들고 6월 4일 내한 확정
NEWS
2026. 5. 12.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신작 ‘상자 속의 양’ 들고 6월 4일 내한 확정

일본 영화계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다시 한번 한국을 찾는다. 12일 수입사 미디어캐슬은 고레에다 감독이 신작 ‘상자 속의 양’의 국내 개봉에 맞춰 오는 6월 4일 내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 ‘가족’의 정의를 묻는 근미래 우화… 칸이 먼저 선택한 수작 ‘상자 속의 양’은 고레에다 감독이 장기인 ‘가족’이라는 테마를 근미래 설정과 결합한 작품이다. 죽은 아들과 똑 닮은 휴머노이드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벌어지는 감정의 파고를 섬세하게 그렸다. 이 작품은 12일 프랑스에서 개막하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어느 가족’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던 감독이 이번에도 수상의 영예를 안을지 전 세계 영화인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