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록의 전설', '부활'의 위대한 '40주년' 귀환]
대한민국 록 음악의 역사 그 자체인 밴드 '부활'이 결성 '40주년'을 맞이하며 대중 곁으로 돌아왔다.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인 '김태원'을 필두로, 폭발적인 가창력의 보컬 '박완규', 드럼 채제민, 베이스 최우제로 구성된 이들은 무려 14년 만에 '정규 14집' 발매를 공식화했다. "무대 위에서 죽겠다"는 비장한 결의를 내비친 이들의 굳건한 결속력은 모진 풍파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살아남은 한국 록의 살아있는 이정표를 제시한다. 전설의 귀환은 단순한 기념을 넘어, 한국 대중음악사에 새로운 획을 긋는 역사적 순간이다.

[거친 파도를 넘어선 '부활'의 멈추지 않는 '항해']
지난 40년간 '부활'이 걸어온 음악적 여정은 숱한 위기와 좌초의 위협을 이겨낸 거친 '항해'와 다름없다. '김태원'은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마침내 밴드가 목표한 예술적 지점에 도달했음을 선언했다. 특히 '박완규'를 밴드의 마지막 보컬로 낙점하며, 끝까지 함께 음악의 돛을 올리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이들이 빚어내는 깊은 내공의 사운드와 흔들림 없는 정체성은 대중의 가슴속에 영원히 잊히지 않을 압도적인 울림을 증명할 것이다.
![부활 정규 14집 '웨어 이즈 히어'[부활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4-06/8e224eb9-a6a9-4975-a90f-3693363bdc19.jpg)
[故 '신해철'의 미발표곡 수록, '정규 14집'의 숭고한 메시지]
새롭게 선보이는 '정규 14집' 앨범 '웨어 이즈 히어(Where Is Here)'는 혼탁한 현대 사회 속에서 '순수'를 갈망하는 묵직한 메시지를 담아냈다. 무엇보다 이번 앨범에는 故 '신해철'이 남긴 미발표 녹음본 '천국에서'가 30년 만에 복원되어 수록되며 대중과 평단의 압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대를 관통하는 철학과 그리움이 담긴 이번 명반 발매에 이어, '부활'은 오는 7월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하며 대한민국 록의 자존심을 다시 한번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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