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철" 검색 결과

안재홍·이다희, 400년 된 강시와 맞붙는다… 'K-강시물' 촬영 돌입

안재홍·이다희, 400년 된 강시와 맞붙는다… 'K-강시물' 촬영 돌입

영화 '강시: 공포의 워크샵' 12일 크랭크인… '족구왕' 우문기 감독 연출 및 윤경호·김지은 등 조연진 합류
400년의 침묵 깬 오피스 생존극, 코미디와 퇴마 액션의 변주배우 '안재홍'과 '이다희'가 400년 만에 봉인 해제된 강시와 사투를 벌인다. 투자배급사 CJ ENM은 독창적 코미디 영화 '강시: 공포의 워크샵'이 지난 12일 본격적인 크랭크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황금연휴를 맞아 워크숍을 떠난 동방저축은행 임직원들이 우연히 400년간 잠들어 있던 강시를 깨우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생존극이다. 현실에 밀착한 직장인 캐릭터와 초자연적 퇴마 액션을 결합해, 기존 한국 영화계에서 보기 드문 'K-강시물'의 탄생을 예고한다.
신구-박근형의 〈고도를 기다리며〉, 5월 마지막 공연으로 막 내린다

신구-박근형의 〈고도를 기다리며〉, 5월 마지막 공연으로 막 내린다

한국 연극계의 거장 신구(89)와 박근형(85) 배우가 호흡을 맞춘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가 오는 5월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다. 제작사 파크컴퍼니는 24일 이 작품이 5월 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진행되는 공연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고 발표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사뮈엘 베케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고도를 기다리며〉는 에스트라공 과 블라디미르 라는 두 방랑자가 정체불명의 '고도'라는 인물을 끊임없이 기다리는 내용을 담은 부조리극이다. 20세기 연극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자이언트>, 우리는 아직 이긴 게 아닌 것이 아닐까?

<자이언트>, 우리는 아직 이긴 게 아닌 것이 아닐까?

강모가 이룬 것이 정말 승리인가에 대해 사람들이 궁금해했으면 좋겠다 자이언트 연출 유인식, 이창민 출연 이범수, 박진희, 황정음, 주상욱, 이덕화, 정보석, 이기영, 김수현, 남지현, 여진구, 윤유선, 이문식, 김서형, 김정현 방송 2010, SBS 가끔 악인을 볼 때면 궁금증이 일곤 한다. 날 때부터 사악한 사람 같은 건 없을 텐데 저자는 어쩌다가 저 지경까지 이르렀을까. 딱히 악인을 너른 마음으로 양해해 준다거나 “저놈도 알고 보면 불쌍한 놈이었어” 같은 변명거리를 만들어 주려는 건 아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등 4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등 4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감독 루소 형제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조쉬 브롤린, 크리스 헴스워스 송경원 씨네21> 기자액션, 캐릭터, 스펙터클의 무한 연쇄만으로 도달할 수 있는 어떤 정점. ★★★★새삼스럽지만 이번에도 해낸다. 사실 MCU의 우주는 매우 좁다. 빌런의 욕망과 상상력은 매우 지구적인 규모에 국한되고 우연과 행운이 남발되는 전개는 상당히 단순하다. 그럼에도 이 우주가 좁게 느껴지지 않는 건 충분히 학습된 캐릭터, 다채로운 액션, 매 시퀀스가 하이라이트라 해도 좋을 스펙터클의 연쇄가 물 흐르듯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올림픽 축구와 함께 즐길 만한 축구 영화들 여섯

올림픽 축구와 함께 즐길 만한 축구 영화들 여섯

올림픽이 한창이다. 여러 스포츠의 경기들이 다발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강호 독일을 상대로 명승부를 펼치고 사상 처음으로 조 1위로 8강에 진출하는 등 이례적인 성적을 올린 한국 축구 대표팀에 대한 관심이 특히 뜨거웠다. 8월 14일 한국은 온두라스와 4강 티켓을 놓고 접전을 벌였으나 1:0으로 패했다. 아쉽고 또 아쉽지만 축구는 계속되어야 한다. 아쉬움을 달래며 가볍게 즐길 만한 축구 영화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