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 용의 출현〉 감독판은 본편 복제물"…롯데ㆍ쿠팡 간 50억원 소송전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영화 〈한산: 용의 출현〉 감독판 서비스를 둘러싼 법적 분쟁에서 쿠팡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사건은 독점 계약 위반 여부를 두고 벌어진 2년간의 법정 공방 끝에 결론이 내려졌다. 지난달 23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3부는 쿠팡이 롯데컬처웍스를 상대로 제기한 사용료 반환 청구 소송에서 원고인 쿠팡의 승소를 판결했다. 재판부는 롯데컬처웍스가 감독판 영화 양측은 2022년 개봉한 영화 〈한산: 용의 출현〉과 관련된 독점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으나, 롯데컬처웍스가 이후 별도의 감독판인 를 넷플릭스에 제공하면서 갈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