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오늘 중 1212만 명 돌파한다

새해 첫 날,〈노량: 죽음의 바다〉는 3백만 관객을 돌파했다

 

<서울의 봄>이 2024년 새해에도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2024년 1월 1일 오후 12시, 누적 관객 수 1천 2백만 명을 돌파했다. 개봉 41일 만에 이 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최종 1,232만 명을 기록한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그리고 1,281만 명을 기록한 <7번 방의 선물>(2013)보다 빠른 기록이다. 게다가 1일 하루에만 26만 명 넘게 관람하면서, 개봉한 지 한 달이 훌쩍 지난 뒤에도 1일 관람객 수가 20만 명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무서운 뒷심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앞서 비교한 영화들과 달리 무난하게 1,3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개봉 이후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새해 첫 날 3백만 관객을 돌파했다. 1일 관객 수를 비교하면 <노량: 죽음의 바다>가 29만여 명으로 <서울의 봄>보다 앞섰다. 두 편의 한국영화가 새해 벽두부터 여전히 흥행 쌍끌이를 하고 있는 것. 이제 극장가의 관심은 <노량: 죽음의 바다>가 2024년 새해 첫 번째 1천만 영화가 될 수 있을 것인가에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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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희 감독 연출, 강말금·장항준 감독·김은희 작가 초호화 트레일러, 그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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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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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예고편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올해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7일,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트레일러는 〈찬실이는 복도 많지〉 김초희 감독이 연출하고, 강말금 배우와 김은희-장항준 부부가 출연해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유인원이 인간으로 진화해 온 행렬에 빗대어 영화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코믹하게 풀어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트레일러는 독특한 발상과 유머러스함으로 영화제가 전하는 위로와 희망을 담았다. "거창한 선언 대신 능청스러운 농담 하나로, 영화제가 창작자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전하고 싶었다"는 김초희 감독의 바람은 영화감독을 남편으로 둔 한 여인의 등에 22년째 꽂혀 있는 '빨대'로 승화됐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상(群像)' 모티프 공식 포스터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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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을 준비 중인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8월 7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포스터는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미술감독으로 활동하며 포스터와 축제 공간을 디자인해 온 최순대 미술감독이 기획 및 디자인을 맡았다. '군상(群像)'이란 핵심 모티프를 내세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는 화제를 이루는 수많은 만남과 순간을 상징하는 다양한 관객의 모습을 구현했다. 각자의 방식으로 축제를 경험하는 관객들의 이야기를 하나의 풍경으로 담아냄으로써 수많은 관객의 경험이 모여 비로소 하나의 영화제를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 부터 10월 15일 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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