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서울의 봄〉오늘 중 1212만 명 돌파한다

새해 첫 날,〈노량: 죽음의 바다〉는 3백만 관객을 돌파했다

 

<서울의 봄>이 2024년 새해에도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2024년 1월 1일 오후 12시, 누적 관객 수 1천 2백만 명을 돌파했다. 개봉 41일 만에 이 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최종 1,232만 명을 기록한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그리고 1,281만 명을 기록한 <7번 방의 선물>(2013)보다 빠른 기록이다. 게다가 1일 하루에만 26만 명 넘게 관람하면서, 개봉한 지 한 달이 훌쩍 지난 뒤에도 1일 관람객 수가 20만 명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무서운 뒷심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앞서 비교한 영화들과 달리 무난하게 1,3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개봉 이후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새해 첫 날 3백만 관객을 돌파했다. 1일 관객 수를 비교하면 <노량: 죽음의 바다>가 29만여 명으로 <서울의 봄>보다 앞섰다. 두 편의 한국영화가 새해 벽두부터 여전히 흥행 쌍끌이를 하고 있는 것. 이제 극장가의 관심은 <노량: 죽음의 바다>가 2024년 새해 첫 번째 1천만 영화가 될 수 있을 것인가에 모아지고 있다.

×

영화인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NEWS
2026. 9. 23.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오늘 나에게 고백한 사람을, 1주일 전으로 시간을 돌려 만난다면 역시 같은 마음일까? 1주일 전의 그 사람은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자칫 잔인하게까지 다가오는 그러한 ‘시간 여행’이라는 거창한 주제를 하이틴 애니메이션의 풋풋함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마코토는 아침마다 밥 먹듯이 지각을 하고, 학교에서는 실수 연발인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에게는 코스케와 치아키라는, 남들이 보기에는 당장 애인으로 삼고 싶을 만큼 부러운 단짝 ‘킹카’ 남자친구들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우연히 있는 힘껏 달리면 시간을 과거로 돌리는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된다.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NEWS
2026. 9. 23.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작품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시즌1과 유사한 구도로 새롭게 재탄생한 데칼코마니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백기태’ 가 부하에게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기본은 염치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즌1에서 ‘강대일’ 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장건영’ 이 ‘백기현’ 을 압박하기 위해 국밥에 소주를 나누는 자리는 시즌1에서 ‘장건영’이 검사실에서 ‘백기태’와 소주를 나누며 기싸움을 벌이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민호 감독은 “시청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시즌1을 다시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