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아이" 검색 결과

부재라는 현실적 고통을 담아낸 환상적 세계, '그림자 아이' 후기와 주역들의 말말말

부재라는 현실적 고통을 담아낸 환상적 세계, '그림자 아이' 후기와 주역들의 말말말

리얼리즘적 세계와 장르적 무드. 전혀 달라보이는 두 영역, 그 경계선을 포착해 영화로 구성하는 것은 쉽지 않다. 능숙한 장르 문법의 영화나 현실 밀착형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들이 주를 이루는 한국영화계에서도 환상적이면서 동시에 공감대를 유발하는 영화가 드문 것은 설득력과 독창성을 겸비해야 하는 그 난도 때문일 것이다. 그런 면에서 7월 1일 극장에 찾아오는 〈그림자 아이〉는 그런 영화를 갈망한 관객들에게 좋은 선물이라 장담한다.
배우 임수정의 첫 프로듀서 도전! 〈두번째 아이〉 크랭크인

배우 임수정의 첫 프로듀서 도전! 〈두번째 아이〉 크랭크인

제작과 주연을 겸한 배우 임수정에게는〈장화, 홍련〉 이후 21년만의 공포영화 출연
는 3년 만에 혼수 상태에서 깨어난 둘째 수안 과 첫째 수련이 자살했다고 믿는 엄마 금옥 앞에 죽은 딸의 도플갱어 재인 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등 장르를 불문하고 활약해온 배우 임수정이 딸을 잃고 유약해진 엄마 ‘금옥’을 맡았다. 금옥은 딸이 죽은 그날의 진실에 다가가던 중 딸의 도플갱어를 만나 집안의 점령한 저주의 실체를 맞닥뜨리게 되는 인물로, 임수정이 이후 21년 만에 공포영화에 출연해 남다른 의미를 갖게 될 캐릭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