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전설’ 라이오넬 리치, 투어 첫날 무대 위 ‘어지럼증’ 호소… 공연 전격 중단 후 긴급 이송
24일 미네소타 단독 투어 개막 공연 중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 무대 바닥에 주저앉아
히트곡 ‘Dancing on the Ceiling’ 최초로 앉아서 열창… “몸 이상하면 무조건 앉아라” 위트도
합동 투어 드럼 연주자 “무대 오르기 전 전조증상 없어… 경미한 탈수 증세 추정” 팬들 안도
팝 스타 라이오넬 리치(Lionel Richie·77)가 투어의 첫날 밤, 무대 위에서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공연을 중단했다. ■ “39년 만에 처음으로 앉아서 불러”25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라이오넬 리치는 지난 24일 저녁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의 그랜드 카지노 아레나에서 열린 전설적인 밴드 ‘어스 윈드 앤 파이어(Earth, Wind & Fire)’와의 공동 투어 ‘Sing A Song All Night Long’의 첫 개막 공연 무대에 올랐다. 사고는 공연이 시작된 지 약 55분 뒤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