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드라 오 '인간 혐오자' 23일 메가박스서 개봉…스크린 점령할 거침없는 독설
메가박스, 'NT 라이브'로 영국 주요 연극 실황 상영
영국 국립극장 'NT 라이브' 첫 상영작, 1666년 고전 희곡의 파격적 여성 서사 변주할리우드를 매료시킨 배우 '산드라 오'의 압도적 무대 장악력이 국내 스크린에 상륙한다.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는 영국 국립극장의 마스터피스를 스크린으로 옮긴 'NT 라이브(National Theatre Live)'의 올해 첫 포문을 열며, 그 주인공으로 연극 '인간 혐오자'를 낙점했다. 상영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다. '인간 혐오자'는 1666년 발표된 몰리에르의 고전 희곡을 21세기 감각으로 해체하고 재조립한 수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