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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대부’ 클라이브 데이비스 별세, 향년 94세… 휘트니 휴스턴 키워낸 ‘신의 귀’ 잠들다

‘팝의 대부’ 클라이브 데이비스 별세, 향년 94세… 휘트니 휴스턴 키워낸 ‘신의 귀’ 잠들다

애리스타·J 레코즈 설립자이자 소니 뮤직 명예회장… 23일 뉴욕 자택서 평온히 영면 휘트니 휴스턴, 제니스 조플린, 산타나, 알리샤 키스 발견한 대중음악계의 거인 그래미 어워즈 5회 수상 및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 팝 음악의 한 시대가 지다
전 세계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프로듀서이자 휫트니 휴스턴을 비롯한 수많은 수퍼스타들을 발굴해 낸 ‘팝의 대부’ 클라이브 데이비스 소니 뮤직 명예회장이 세상을 떠났다. ■ 뉴욕 자택서 평온한 영면… 음악계 “한 시대의 종말” 23일 전설적인 음반 제작자이자 애리스타 레코즈 의 설립자인 클라이브 데이비스가 이날 오전 미국 뉴욕의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년 94세의 나이로 평온하게 숨을 거두었다.
하드록의 전설 딥 퍼플, 16년 만에 한국 찾는다…4월 18일 인천서 내한 공연

하드록의 전설 딥 퍼플, 16년 만에 한국 찾는다…4월 18일 인천서 내한 공연

1968년 결성 이후 음반 판매 1억 장 돌파,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 밴드
영국의 전설적인 하드록 밴드 딥 퍼플 이 16년 만에 한국 무대에 선다. 공연기획사 위얼라이브는 13일 딥 퍼플이 오는 4월 18일 오후 7시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컬처파크에서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딥 퍼플의 한국 공연은 2010년 이후 16년 만이다. 딥 퍼플은 1968년 결성된 이래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활동을 이어온 밴드다. 'Deep Purple in Rock', 'Machine Head' 등의 명반과 2024년 정규 23집 '=1'에 이르기까지 총 1억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