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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넬, 5년 만의 미니앨범 'X : 3 / ?' 발표…5월 정규 10집 앞두고 선공개

밴드 넬, 5년 만의 미니앨범 'X : 3 / ?' 발표…5월 정규 10집 앞두고 선공개

타이틀곡 '딥 인사이드' 런던 메트로폴리스 스튜디오 마스터링…대만 올로케이션 뮤직비디오 공개
밴드 넬 이 2일 새 미니앨범 'X : 3 / . '를 발표했다고 소속사 스페이스 보헤미안이 발표했다. 이번 미니앨범은 오는 5월 정규 10집 발표를 앞두고 선공개 형식으로 선보이는 작품으로, 넬 특유의 몽환적이면서 깊이 있는 사운드를 담아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딥 인사이드' 를 비롯해 세 곡이 수록됐다. '페어웰 송' 은 얼터너티브·포스트 록을 기반으로 소중한 것들이 망가져 가는 과정을 수용하는 순간을 묘사한 곡이며, '아이 윌 올웨이즈 비' 는 슈게이징 톤의 인상적인 후주가 특징이다.
방준석, 이승열의 감각적인 모던록으로 여운 더한 <...ing>

방준석, 이승열의 감각적인 모던록으로 여운 더한 <...ing>

불치병에 걸린 민아 . 그리고 아래층으로 이사온 대학생 영재 . 어릴 때부터 병약했던 민아는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 첫 만남은 좋지 않았지만 영재의 수작(. )에 넘어가며 민아는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간다. 어린 시절부터 몸이 안 좋았던 민아는 또래들보다 성숙하고, 오히려 엄마 미숙 을 철이 없다 걱정한다. 미숙은 딸에게 접근하는 대학생 영재를 보면서도 오히려 남자친구가 생겼다며 반기고 둘 사이를 응원한다. 남겨진 시간이 있었던 만큼 그 시간을 향해 갈수록 영화의 슬픔은 조금씩 짙어져간다.
[포토&] 어반자카파, 4년 만의 완전체 컴백…감성 보컬의 귀환

[포토&] 어반자카파, 4년 만의 완전체 컴백…감성 보컬의 귀환

EP 앨범 'STAY'로 완전체 음악 활동 재개
감성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EP 앨범 'STAY' 음감회를 개최하며 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팝, 알앤비, 발라드, 모던록 등 다양한 장르를 정교하게 융합한 작품이다. 권순일, 조현아, 박용인 세 멤버의 유니크한 보컬 하모니가 돋보이며, 타이틀곡에는 배우 수지와 이도현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2021년 EP 앨범 이후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나는 어반자카파의 진가가 기대된다.
이승윤, 12월 단독콘서트 '어딘가' 개최!

이승윤, 12월 단독콘서트 '어딘가' 개최!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오는 12월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소속사 마름모가 발표했다. 이승윤은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쏠 트래블홀에서 단독 콘서트 '어딘가' 를 진행한다. 이승윤은 이번 공연에서 그가 각종 국내외 음악 축제에서 선보인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고스란히 펼쳐낼 예정이다. 이승윤은 그동안 다양한 해외 음악 축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어반자카파, 4년 만에 미니앨범 '스테이' 발표

어반자카파, 4년 만에 미니앨범 '스테이' 발표

다음 달 3일 '스테이' 공개 후 전국 투어 콘서트 개최
그룹 어반자카파가 4년 만에 새로운 미니앨범으로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앤드류컴퍼니는 어반자카파가 다음 달 3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스테이' 를 발표한다고 발표했다. 신보에는 팝, 알앤비(R&B), 발라드, 모던록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이 수록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어반자카파의 음악이 주는 신비한 힘과 독특하고 세련된 목소리, 팝적인 요소를 더해 고급스러운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반자카파는 신보 발매와 함께 겨울을 주제로 한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언니네 이발관' 이석원, 은퇴 번복? 8년 만에 신곡 나온다

'언니네 이발관' 이석원, 은퇴 번복? 8년 만에 신곡 나온다

모던록 밴드 '언니네 이발관'의 리더 이석원이 은퇴 8년 만에 복귀를 선언했다. 이석원은 데뷔 30주년을 맞아 신곡 발표와 새 팀 결성 계획을 밝혔다. 13일 음원 플랫폼 멜론의 '트랙제로 초대석'에서 이석원은 "은퇴 후에도 내 삶이 별반 달라지지 않더라"며 복귀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누군가 내년이 앨범 데뷔 30주년이라는 말을 해줬고, 그걸 핑계 삼아서 다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에스파 〈슈퍼노바〉 '올해의 노래'... 한국대중음악상 5개 부문 후보

에스파 〈슈퍼노바〉 '올해의 노래'... 한국대중음악상 5개 부문 후보

최다 후보는 인디밴드 단편선 순간들…6개 부문서 지명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가 6일 발표한 부문별 후보 명단에서 인디밴드 단편선 순간들이 6개 부문에 지명되며 최다 후보로 선정됐다. 단편선 순간들은 앨범 로 '올해의 음반'과 '최우수 모던록 음반' 후보에 올랐다. 수록곡 '독립'은 '올해의 노래'와 '최우수 록 노래' 부문에, '오늘보다 더 기쁜 날은 남은 생에 많지 않을 것이다'는 '최우수 모던록 노래' 부문에 후보로 지명됐다. 또한 '올해의 음악인' 부문에도 이름을 올려 총 6개 부문에서 후보 자격을 얻었다.
[충무로 통신] 방준석 영화 음악감독 52세 나이로 별세

[충무로 통신] 방준석 영화 음악감독 52세 나이로 별세

방준석 영화 음악감독 52세 나이로 별세 방준석 음악감독 방준석 영화 음악감독이 5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7일 유족은 방준석 감독이 26일 오전 7시 위암으로 별세했다고 발표했다. 방준석 감독은 몇 년 전 위암 치료를 받고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2020년 가을 재발해서 투병 중이었다. 방준석 감독은 한국 모던록 밴드의 선구자로 불리는 유앤미블루 출신이다. 1970년 한국에서 태어난 방준석 감독은 초등학교 시절 가족과 함께 칠레로 이민을 갔다.
헤비메탈, 펑크를 지나 한국 영화음악 1인자가 된 달파란

헤비메탈, 펑크를 지나 한국 영화음악 1인자가 된 달파란

달파란, 모그 얼마 전 JTBC 영화 프로그램 방구석 1열>에 달파란(강기영)과 모그가 나왔다.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음악가란 타이틀이 그들의 이름 앞에 붙었다. 이 타이틀에는 어떤 과장도 담겨있지 않다. 지금 달파란과 모그만큼 활발히, 또 꾸준히 영화음악을 만드는 음악가를 찾긴 어렵다. 특히 달파란은 1999년 장선우 감독의 거짓말>로 처음 영화음악 작업을 시작한 이후 20년 동안 쉼 없이 다양한 스타일의 영화에 음악을 입혀왔다. 달파란 달파란의 음악 여정 역시 그가 만드는 영화음악만큼 다채롭고 흥미롭다.
<공동경비구역 JSA>을 더욱 감동적으로 만든 김광석의 노래들

<공동경비구역 JSA>을 더욱 감동적으로 만든 김광석의 노래들

남한과 북한의 군인이 우정을 나눈다. 함께 장난을 치고 술을 마시고 선물도 준다. 즐겁게 이야기하다 귀순을 권해도 이게 싸움으로 번지지 않을 만큼 서로의 상황을 아는 깊은 관계가 됐다. '형'이란 호칭은 상징적이다. 이수혁 은 처음부터 오경필 에게 "형이라고 불러도 되죠. "라며 형이라 부르고, 정우진 은 큰 결심을 한 듯 남성식 에게 형이라 부른다. 정말 형제 같은 사이가 됐다. 이 형제들이 영원히 행복할 수는 없었다.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나고 이들이 처음 만났을 때부터 비극이 일어나기까지의 사건을 순차적으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