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밴드 넬, 5년 만의 미니앨범 'X : 3 / ?' 발표…5월 정규 10집 앞두고 선공개

타이틀곡 '딥 인사이드' 런던 메트로폴리스 스튜디오 마스터링…대만 올로케이션 뮤직비디오 공개

넬 새 미니앨범 'X : 3 / ?' [스페이스 보헤미안 제공]
넬 새 미니앨범 'X : 3 / ?' [스페이스 보헤미안 제공]

밴드 넬(NELL)이 2일 새 미니앨범 'X : 3 / ?'를 발표했다고 소속사 스페이스 보헤미안이 발표했다.

이번 미니앨범은 오는 5월 정규 10집 발표를 앞두고 선공개 형식으로 선보이는 작품으로, 넬 특유의 몽환적이면서 깊이 있는 사운드를 담아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딥 인사이드'(Deep Inside)를 비롯해 세 곡이 수록됐다. '페어웰 송'(Farewell Song)은 얼터너티브·포스트 록을 기반으로 소중한 것들이 망가져 가는 과정을 수용하는 순간을 묘사한 곡이며, '아이 윌 올웨이즈 비'(I Will Always Be)는 슈게이징 톤의 인상적인 후주가 특징이다.

타이틀곡 '딥 인사이드'는 넬 특유의 몽환적이면서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지켜내지 못한 대상을 향한 미안함과 원망, 후회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피아노로 시작해 기타·베이스, 스트링, 시퀀스 사운드가 점층적으로 더해지는 구성이며, '난 니 생각 이불 삼아 잠들지만', '내 마음 깊은 곳엔 항상 너란 비가 내리고 있고' 등의 가사가 넬 특유의 내밀한 정서를 섬세하게 드러낸다.

이번 미니앨범은 2021년 정규 9집 이후 약 5년에 걸쳐 완성됐다. 마스터링 작업은 영국 런던의 메트로폴리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으며, '딥 인사이드' 뮤직비디오는 대만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

영화인

앤트로픽, 한강 '소년이 온다' 외 21종 무단학습… 작품당 435만원 배상길 열려
NEWS
2026. 10. 17.

앤트로픽, 한강 '소년이 온다' 외 21종 무단학습… 작품당 435만원 배상길 열려

글로벌 AI 기업의 데이터 탐욕, 도마 위에 오른 K-문학 미국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이 한강을 비롯해 황석영, 김영하 등 한국 대표 작가들의 영문판 저작물을 자사 AI 챗봇 '클로드' 학습에 무단으로 활용한 사실이 확인됐다. 17일 한국문학번역원에 따르면, 최근 '앤트로픽'의 저작권 침해 집단 소송과 관련된 보상 대상 도서 목록에서 한국 작가의 책 '21종'이 등재된 것을 파악했다. 번역원은 즉각 해당 작가들에게 피해 사실을 알리고 구제 방안 안내에 돌입했다. 앞서 '앤트로픽'은 AI 모델 훈련 과정에서 방대한 양의 저작물을 불법 다운로드해 사용했다는 의혹으로 미국 내에서 대규모 집단 소송에 직면했다.

하이브 '위콘페' 해외 최초 진출…뉴델리 달굴 15팀 공개
NEWS
2026. 10. 17.

하이브 '위콘페' 해외 최초 진출…뉴델리 달굴 15팀 공개

거대 신흥 시장 인도 공략, K팝과 I팝의 역사적 교류 무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 '하이브' 산하 '하이브인디아'는 내년 3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위버스콘 페스티벌 인디아' 의 최종 라인업 15개 팀을 공식 발표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위콘페'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이자 급격히 성장 중인 인도 음악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위콘페 인디아' 무대에는 글로벌 음악 팬덤을 이끄는 최정상급 그룹들이 대거 합류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