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넬, 5년 만의 미니앨범 'X : 3 / ?' 발표…5월 정규 10집 앞두고 선공개

타이틀곡 '딥 인사이드' 런던 메트로폴리스 스튜디오 마스터링…대만 올로케이션 뮤직비디오 공개

넬 새 미니앨범 'X : 3 / ?' [스페이스 보헤미안 제공]
넬 새 미니앨범 'X : 3 / ?' [스페이스 보헤미안 제공]

밴드 넬(NELL)이 2일 새 미니앨범 'X : 3 / ?'를 발표했다고 소속사 스페이스 보헤미안이 발표했다.

이번 미니앨범은 오는 5월 정규 10집 발표를 앞두고 선공개 형식으로 선보이는 작품으로, 넬 특유의 몽환적이면서 깊이 있는 사운드를 담아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딥 인사이드'(Deep Inside)를 비롯해 세 곡이 수록됐다. '페어웰 송'(Farewell Song)은 얼터너티브·포스트 록을 기반으로 소중한 것들이 망가져 가는 과정을 수용하는 순간을 묘사한 곡이며, '아이 윌 올웨이즈 비'(I Will Always Be)는 슈게이징 톤의 인상적인 후주가 특징이다.

타이틀곡 '딥 인사이드'는 넬 특유의 몽환적이면서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지켜내지 못한 대상을 향한 미안함과 원망, 후회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피아노로 시작해 기타·베이스, 스트링, 시퀀스 사운드가 점층적으로 더해지는 구성이며, '난 니 생각 이불 삼아 잠들지만', '내 마음 깊은 곳엔 항상 너란 비가 내리고 있고' 등의 가사가 넬 특유의 내밀한 정서를 섬세하게 드러낸다.

이번 미니앨범은 2021년 정규 9집 이후 약 5년에 걸쳐 완성됐다. 마스터링 작업은 영국 런던의 메트로폴리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으며, '딥 인사이드' 뮤직비디오는 대만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영화인

이도현,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 '남벌'로 스크린 귀환… 이병헌·고윤정과 핏빛 시너지 예고
NEWS
2026. 7. 20.

이도현,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 '남벌'로 스크린 귀환… 이병헌·고윤정과 핏빛 시너지 예고

이도현이 〈남벌〉로 스크린 복귀의 신호탄을 쏜다. 영화 〈남벌〉 측은 7월 20일, 배우 이도현의 합류를 발표했다. 〈남벌〉은 조선 초, 능력도 계급도 제각각인 9인의 무사들이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으로 이병헌과 고윤정이 출연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 〈18 어게인〉, 〈스위트홈〉, 〈더 글로리〉, 천만 관객 돌파 영화 〈파묘〉 등으로 2020년대 스타로 자리매김한 이도현은 2023년 8월부터 2025년 5월까지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고 드라마 〈그랜드 갤럭시 호텔〉 촬영을 마쳤다. 이후 별다른 차기작을 공개하지 않았던 이도현은 〈남벌〉에 합류함으로써 스크린 복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이유, 도를 넘은 악플러 끝까지 쫓는다… 미국 법원에 SNS 정보 공개 전격 신청
NEWS
2026. 7. 20.

아이유, 도를 넘은 악플러 끝까지 쫓는다… 미국 법원에 SNS 정보 공개 전격 신청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자신을 향한 악성 게시자에 대한 신원 확인을 위해 미국 법원에 증거개시를 신청했다. 미국 법원 통한 악플러 신원 확보 총력전 20일 EDAM엔터테인먼트와 디스패치 보도 등에 따르면 아이유 측은 지난 15일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법원에 메타를 상대로 증거개시 절차(28 U. S. C. §1782)를 신청했다. 증거개시란 미국 연방법에 규정된 국제사법공조 제도로, 해외에서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재판을 위해 미국 내 기업이나 개인이 보유한 증거 자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미국 연방법원이 허가하는 절차를 의미한다. 아이유 측은 스레드 계정에서 허위 게시물을 작성한 A씨의 신원을 특정한 뒤, 국내에서 법적 대응을 이어가기 위해 이 같은 조치에 나섰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