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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버터' 스포티파이 15억 돌파…통산 세 번째 대기록

2021년 5월 발매된 메가 히트곡, '다이너마이트'와 '마이 유니버스' 잇는 쾌거

그룹 방탄소년단 [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 [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글로벌 팝 아이콘의 멈추지 않는 흥행 질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글로벌 메가 히트곡 '버터(Butter)'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수 15억 회를 넘어섰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3일 이 같은 압도적인 성과를 공식 발표하며, 이들의 굳건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15억 스트리밍' 돌파는 '방탄소년단' 통산 세 번째 대기록이다. 앞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다이너마이트(Dynamite)'와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와의 기념비적인 협업곡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가 동일한 고지를 밟은 바 있다. 발매 후 수년이 지난 시점에도 식지 않는 대중의 열기가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다.

지난 2021년 5월 전 세계에 동시 발표된 '버터'는 귀를 사로잡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경쾌한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댄스 팝 곡이다. 발매 직후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 정상으로 직행하며 장기 흥행의 서막을 열었고, 이후 다수의 글로벌 음악 차트를 석권하며 팝 역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방탄소년단'의 음원 파워는 일회성 유행을 넘어선 클래식 반열에 올랐음을 시사한다. 이들의 음악적 성취는 K팝의 경계를 확장하며, 전 세계 음악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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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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