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페이크 러브',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돌파!

팀 통산 5번째 기록 달성, 정국 솔로곡 '3D'도 10억 스트리밍 돌파해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페이크 러브'(FAKE LOVE)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0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26일 발표했다.

이번 성과로 방탄소년단은 팀 통산 다섯 번째 10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록 기타 사운드와 트랩 비트가 조화를 이룬 힙합 장르의 '페이크 러브'는 운명으로 여겼던 사랑이 허상이었음을 깨달은 순간의 복잡한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방탄소년단의 어두운 감성이 녹아든 이 곡은 글로벌 차트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0위,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42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페이크 러브'가 수록된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는 K팝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이 앨범은 K팝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 발표된 또 다른 소식도 주목을 끈다.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솔로곡 '3D'가 스포티파이에서 10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것이다. 정국은 이미 '세븐'(Seven),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로 세 차례 10억 스트리밍을 기록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BTS) 정국 [빅히트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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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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