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소녀시대 티파니 영, 부부 됐다…결혼식 앞서 혼인신고 먼저

드라마 '삼식이 삼촌'으로 인연 맺은 두 사람, 열애 공식 인정 후 법적 부부로 결실 소속사 측 "결혼 전제 만남이었으며 가족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 고려 중" 소녀시대 멤버 중 첫 유부녀 탄생…'파반느'와 '타짜4' 등 활발한 본업 행보도 눈길

변요한(왼), 티파니 영
변요한(왼), 티파니 영

변요한과 티파니가 혼인신고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

◆드라마 인연에서 평생의 동반자로

2월 27일 배우 변요한의 소속사는 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공식적으로 열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드라마 〈삼식이 삼촌〉을 촬영하던 중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2026년 가을경 결혼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었다.

◆결혼식 전 혼인신고 진행, 간소한 예식 준비

일전에 밝힌 것과 달리 곧바로 혼인신고를 한 것에 대해 변요한의 소속사는 열애 단계부터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이었고, 결혼식보다 혼인신고를 먼저 진행하게 됐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결혼식 관련해서 정해진 것이 없으며, 가족들을 모시는 예배 형식으로 간소한 결혼식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일도 사랑도 잡은 두 사람의 향후 행보

변요한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파반느〉에서 요한 역으로 출연했으며, 현재 〈타짜4〉를 촬영 중이다. 티파니 영은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뮤지컬과 드라마 등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며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변요한과의 혼인신고로 소녀시대 최초로 유부녀 멤버가 되었다. 이하 변요한의 소속사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TEAMHOPE입니다.

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습니다.

계속되는 소식으로 혹여 피로감을 느끼실까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으나, 두 배우는 늘 큰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팬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으며, 이를 존중해 이렇게 알려드립니다.

다만 현재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삶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두 사람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합니다.

보내주신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두 사람이 사랑 안에서 단단히 걸어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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