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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데뷔 20주년 글로벌 투어 공식 확정…다음 달 美 코첼라 무대도 선다

빅뱅, 데뷔 20주년 글로벌 투어 공식 확정…다음 달 美 코첼라 무대도 선다

양현석 총괄 "멤버들과 공연 개최 합의…완벽한 무대 만들겠다" 공식 선언, 지드래곤 "팬의 마음으로 기대"
그룹 빅뱅이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투어를 공식 개최한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4일 공개한 공식 블로그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직접 밝혔다. 양현석 총괄은 "빅뱅 멤버들과 공연을 개최하기로 합의한 상태"라며 "오랜 시간 손발을 맞춰왔기 때문에 어려운 점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완벽하고 훌륭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YG 스태프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성찬얼의 만화책] 이 회한이 당신 삶의 동력이 될 수 있길, ‘룩 백’

[성찬얼의 만화책] 이 회한이 당신 삶의 동력이 될 수 있길, ‘룩 백’

나는 서브컬처라면 환장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웹툰,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 참신한 이야기나 소재, 캐릭터를 다루는 건 일단 살펴본다. 만화책으로 '덕'의 세계를 연 나는 e북으로 만화책을 보고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읽는 ‘애어른’이 됐다. 그치만 혼자 보면 재미가 덜하다. 같이 보면 더 재밌을 것들을 잡덕인의 시선으로 담아 [성찬얼의 만화책]을 그린다.
해당 연재 글을 여는 첫 글이므로, 고민을 많이 했다. 그래도 첫날인데 취향을 까발리긴 다소 부끄럽고, 읽는 사람에게 영양가가 없으면 안 되니 좋으면서도 무난한 작품을 떠올리다 「스파이 패밀리」와 「스킵과 로퍼」 중 하나로 써야지 정했다. 그러나 자려고 누워 공상하다 보니 소개해야겠다 싶은 작품이 번뜩 생각났다. 「룩 백」이다. 이제는 동명의 애니메이션이 나와 많은 사람이 접했으리라 생각한다. '룩백단'으로서 자부심과 부끄러움을 모두 안고 말하자면, 필자는 「룩 백」을 정식 발간 전에 읽었고, 정식 발간하자마자 바로 사서 또 읽었다.
데뷔 20주년 맞는 빅뱅, 내년 코첼라 출연 확정

데뷔 20주년 맞는 빅뱅, 내년 코첼라 출연 확정

지드래곤, 태양, 대성 등 3명의 멤버가 4월 캘리포니아 무대 선다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인 내년 세계적인 음악 축제인 코첼라에 출연한다.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측은 16일 내년년 출연진을 발표하며 빅뱅의 참여를 공식 확인했다. 빅뱅은 4월 12일 과 19일 양일간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이 대형 음악 축제 무대에 오른다. 이번 코첼라 출연에는 지드래곤, 태양, 대성 등 3명의 멤버가 참여한다. 2023년 그룹을 탈퇴한 전 멤버 탑은 무대에 함께하지 않는다. 빅뱅은 2006년 데뷔 이후 한국 대중음악계에 큰 족적을 남겼다.
[인터뷰]〈오징어 게임〉 시즌2 탑 “빅뱅 멤버들한테 평생 미안함 느껴”

[인터뷰]〈오징어 게임〉 시즌2 탑 “빅뱅 멤버들한테 평생 미안함 느껴”

대한민국 최정상에 선 아이돌 빅뱅으로서 가장 찬란한 20대를 보냈던 탑. 한순간의 잘못으로 가진 7년의 자숙 기간을 딛고 배우 최승현으로 돌아왔다.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시즌2에서 마약에 의존하는 래퍼 타노스 역을 맡아 대중 앞에 다시 섰다. 그가 타노스를 선택한 이유는 소박하지만 담대하기도 하다. 자신의 “부끄러운 과거와 닮았기에 피하지 않고 직면하고 싶었다”고. 11년 만에 마주하게 된 인터뷰 자리에서 그는 그간에 전하지 못한 속마음을 모두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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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행복하니..?" <와이키키 브라더스> 속 음악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점점 설 곳을 잃어가던 밤무대 연주자들의 삶을 그린 가 개봉한 지 벌써 20년이 흘렀다. 암담한 이야기 속 곳곳에 자리한 음악들을 소개한다. 와이키키 브라더스 감독 임순례 출연 이얼, 박원상, 황정민, 오광록, 오지혜, 류승범 개봉 2001. 10. 27. Europa SANTANA "그동안 저희 와이키키 브라더스를 사랑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지금 이 곡이 마지막 연주가 될 것 같습니다.
<1987> 속 유재하 노래, 말이 안 되는데도 왜 넣었을까?

<1987> 속 유재하 노래, 말이 안 되는데도 왜 넣었을까?

처절하고 뜨거웠던 1987년 겨울과 봄으로 우리를 초대하는 영화 . 병용 은 대학생 조카 연희 에게 은신 중인 재야인사 김정남 에게 중요한 메모가 적힌 잡지를 전달해달라고 부탁한다. 삼촌이 험한 일에 휘말리지나 않을까 매번 틱틱대긴 해도, 병용의 갖은 회유 끝에 늘 그 부탁을 들어준다. 1987년 당시 젊은이들의 최고 아이템 중 하나였던 휴대용 카세트플레이어 '마이마이'는 회유의 도구였다. 마이마이를 받아들고 뛸 듯이 기뻐하던 연희는 제일 먼저 유재하의 노래 '가리워진 길'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