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잭 바우어의 추락... 키퍼 서덜랜드, 운전자 폭행 혐의로 체포
13일 LA 할리우드서 차량 공유 운전자와 언쟁 끝 체포... "물리적 폭행·협박" 보석금 5만 달러 내고 풀려나... 2월 2일 법원 출석 예정 과거 음주운전·디자이너 폭행 등 '트러블 메이커' 행보 재점화
미드 '24'에서 테러를 막는 영웅 '잭 바우어'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던 배우 키퍼 서덜랜드(59)가 현실에서는 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경찰에 체포됐다. 14일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에 따르면, 서덜랜드는 지난 13일 중범죄 협박 혐의로 체포되었다가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 ◆ 한밤중의 난동. . . 차량 공유 기사 폭행사건은 지난 12일 오전 12시 15분경, 할리우드의 선셋 대로와 페어팩스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