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검색 결과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종영, 7년 여정 끝내며 따뜻한 기부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종영, 7년 여정 끝내며 따뜻한 기부

건강 문제로 7년 만에 방송 하차 허영만 화백 전국 방방곡곡에서 받은 사랑, 취약계층 성금으로 환원
'식객'의 7년 여정, 나눔이라는 마침표로 완성되다대한민국 만화계의 거장, 허영만 화백이 7년간 전국 팔도를 누비며 서민들의 밥상을 조명해 온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묵직한 울림을 전했다. 단순한 방송 하차를 넘어, 그동안 받은 대중의 사랑을 사회적 환원으로 승화시킨 그의 행보는 각박한 현대 사회에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가치를 상기시킨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9일, 허 화백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을 쾌척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멍텅구리〉 〈청춘쌍곡선〉 〈여사장〉 〈남자식모〉 …들어는 보셨나요, 한국 고전 코미디 영화 4편

〈멍텅구리〉 〈청춘쌍곡선〉 〈여사장〉 〈남자식모〉 …들어는 보셨나요, 한국 고전 코미디 영화 4편

8월 23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한 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usan International Comedy Festival)이 9월 1일까지 계속된다. 줄여서 ‘부코페’는 영화의전당, 부산예술회관 등 부산 전역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는데, 올해는 코미디언 전유성과 장항준 감독이 참여하여 새롭게 신설된 코미디영화제 ‘코톡코톡쇼’(Co-talk. Co-talk. Show)가 열린다.
[강정의 씬드로잉] “D는 묵음이야! 알고 있지?” 〈장고: 분노의 추적자〉

[강정의 씬드로잉] “D는 묵음이야! 알고 있지?” 〈장고: 분노의 추적자〉

이탈리아의 거장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은 무명이었던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세계적인 스타로 발굴해낸 인물이다. 그는 (1964>, (1965), (1966) 세 편으로 기존 서부극의 개념을 바꿔버렸다. 이전까지 서부극은 백인 중심의 개척사와 맞물려 미국의 정통성을 선전하는 형식이나 다름없었다. 존 웨인은 서부극의 대표적 남성상이었다. “형님은 햄버거만 드슈. ” 존 웨인은 세르지오 레오네로부터 시작된 이른바 ‘스파게피 웨스턴’을 아주 싫어했다.
이 영화는 4D 안되나요? 직접 먹고 싶어서… 보고만 있어도 배부른 한식을 소재로 한 영화 5

이 영화는 4D 안되나요? 직접 먹고 싶어서… 보고만 있어도 배부른 한식을 소재로 한 영화 5

명절을 앞두고, 벌써부터 주방이 분주해지는 듯하다.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든 가족들의 입맛을 돋울 명절 음식이 빠질 수 없기 때문이다. 갖가지 종류의 전부터 직접 빚어내는 송편, 우리의 디저트인 수정과 등이 대표적인 추석 음식이다. 명절을 맞아 풍성한 식탁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건강하고 정갈한 한식이 등장하는 영화들을 소개한다. (2006) 이미지: 데이지 엔터테인먼트 같은 추억을 가진 두 형제의 ‘불고기 배틀’을 그린 코미디 영화 .
‘옴므파탈의 정석’ 주지훈의 영화들

‘옴므파탈의 정석’ 주지훈의 영화들

모델 출신 배우의 강점이라면, 말보다 먼저 몸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법을 터득했다는 점일 것이다. 출중한 신장과 강렬한 눈빛, 유니크한 매력을 가진 주지훈은 그 강점을 백분 활용하는 배우이다. 모델계의 공무원이었던 그는 데뷔작 이후 단숨에 하이틴 스타로 등극했고, 점차 배우로서 영역을 넓혀가며 연기파 배우로 거듭나게 되었다. 자신만의 카리스마와 아우라를 내뿜는 모습을 보면 ‘옴므파탈의 정석’이라는 수식어도 아깝지 않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시대, 랜선 OO 영화를 찾아보자

코로나19 팬데믹의 시대, 랜선 OO 영화를 찾아보자

랜선 미팅, 랜선 연애, 랜선 여행, 랜선 집들이…. 랜선(LAN線)이라는 말을 앞에 붙인 말들을 생각나는 대로 써봤다. 랜선이라는 말을 어디에나 붙일 수 있는 시대다. 실제로 사람들을 만나서 하던 거의 모든 일이 랜선을 통한 온라인으로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랜선 영화가 가능할까. 물론 가능하다. 장르별로도 구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최근 개봉한 는 랜선 공포 영화다. 는 줌 화상채팅 화면으로 이뤄졌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시대에 장르별, 소재별 랜선 영화를 찾아보자.
<태양의 후예>로만 알고 있다면! 진구의 숨겨진 모습들

<태양의 후예>로만 알고 있다면! 진구의 숨겨진 모습들

드라마 (2016) 드라마 속 서대영을 연기한 진구는 딱딱한 군인 그 자체인 모습, 걸출한 격투 실력을 선보임과 동시에, 김지원과 애틋한 커플 케미를 보여주며 서브커플임에도 불구하고 2016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무표정할 땐 차가워 보이나, 내 여자를 향해 웃을 때만큼은 그 누구보다 해사하게 웃을 줄 아는 남자. 이런 남자를 누가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 서대영을 매력적으로 해석해 낸 진구는 그해를 기점으로 명실상부한 대세 배우가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진구를 '서대영'으로만 알고 있는 이들이 많다.
[정시우의 A room] 고두심과 ‘제주도 감귤창고’에서 나눈 7시간의 대화(feat.송새벽)

[정시우의 A room] 고두심과 ‘제주도 감귤창고’에서 나눈 7시간의 대화(feat.송새벽)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의 공간에서 배우의 생각을 들어다 봅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 AM 10:30 제주도, 화북. “혹시 인터뷰, 오늘 가능할까요. 우린 한림에 있어요. ” 수화기 너머 배우 고두심의 친동생이자 매니저인 고두화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순간 정신이 퍼뜩. 전화를 끊자마자 부랴부랴 옷을 챙겨입고, 녹음기를 챙기고, 택시를 탔다. 얼마나 오래전부터 기다려 온 순간인가.
인생 캐릭터 갈아 치우며 가장 강력한 대상 후보로 떠오른 이 배우

인생 캐릭터 갈아 치우며 가장 강력한 대상 후보로 떠오른 이 배우

연말 시상식을 코앞에 두고 있는 요즘, 모두가 입을 모아 '대상'은 이미 따놓은 당상이라 외치는 배우가 있으니. 의 천서진, 아니 배우 김소연이다. 매회 '찐 광기' 넘치는 눈빛과 파격적인 만행으로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그는, 흔히 김순옥 작가 표 레전드 악역이라 불리는 '신애리', '연민정'의 뒤를 이어 '천서진'이란 이름을 화제의 중심에 올렸다. 매 순간 제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천생 배우, 내년이면 데뷔 28년 차를 맞는 배우 김소연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2000년대 ‘얼짱’ 출신 배우들, 뭐하고 지낼까?

2000년대 ‘얼짱’ 출신 배우들, 뭐하고 지낼까?

2000년대를 상징하는 키워드 중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얼짱’이다. 하두리캠, 싸이월드 등이 유행하며 셀카 열풍이 번지기 시작했고, 연예인만큼 뛰어난 외모를 자랑하는 이들이 ‘얼짱’이라 불리며 많은 팬을 끌어모았다. 그 중 몇몇은 배우의 길을 걸으며 더 넓은 층의 대중에게 제 존재감을 알렸다. 데뷔 이후 10여년이 훌쩍 지난 지금, 이들은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저만의 뚜렷한 궤적을 그려가고 있다. 2000년대 얼짱 출신 배우들의 근황, 최신작을 한자리에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