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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전 세계 흥행 10억 달러 돌파…개봉 2주만

'아바타: 불과 재', 전 세계 흥행 10억 달러 돌파…개봉 2주만

한국 매출 636억 원으로 세계 4위…시리즈 통산 수익 9조 원 육박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 시리즈 세 번째 작품 '아바타: 불과 재'가 전 세계 흥행 수입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흥행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투자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가 이같은 소식을 4일 발표했다. 디즈니와 미국 영화흥행수입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전날까지 전 세계에서 약 10억 8,310만 달러(약 1조 5,662억원)의 티켓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달 19일 북미 개봉 이후 2주 남짓 만에 거둔 성과로, 북미에서 3억 600만 달러, 해외에서 7억 7,71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불 VS 에이와, '아바타: 불과 재' 메인 예고편 공개

불 VS 에이와, '아바타: 불과 재' 메인 예고편 공개

제이크 설리 가족과 망크완 부족의 대립 예고
〈아바타: 불과 재〉가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개봉 준비에 나섰다. 영화 〈아바타: 불과 재〉는 〈아바타〉 시리즈의 3편으로 오는 12월 개봉한다. 〈아바타〉는 행성 판도라를 배경으로 인간과 나비족의 이야기를 다뤘다. 1편에선 제이크 설리가 나비족과 감화되며 그들의 리더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2편에선 제이크 설리 가족이 바다의 멧카이나 부족과 인류를 막는 이야기를 담았다. 2편 이후 3년 만에 돌아온 〈아바타: 불과 재〉는 공개 전부터 '사악한 나비족'이 그려진다고 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우리 같이 홀려 볼까요? 판도라로 다시 떠나기 전 3D 상영으로 본 '아바타: 불과 재'

우리 같이 홀려 볼까요? 판도라로 다시 떠나기 전 3D 상영으로 본 '아바타: 불과 재'

마침내, 오지 않을 것 같은 대작이 온다. 전 세계가 기다리는 판도라에서의 새로운 모험이다. 〈아바타: 불과 재〉는 아름다운 외계 행성 판도라를 배경으로 제이크 설리 가족의 새로운 이야기를 들고 오는 2025년 12월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22년 〈아바타: 물의 길〉 이후 3년 만인데, 1편 〈아바타〉에서 2편 〈아바타: 물의 길〉까지 걸린 시간을 생각하면 빨리 왔다는 생각마저 든다(이렇게 ‘아스라이팅’을 당한 기자).
판도라에서의 새로운 모험 '아바타: 불과 재' 3D 예고편 상영 마쳐

판도라에서의 새로운 모험 '아바타: 불과 재' 3D 예고편 상영 마쳐

〈아바타〉 시리즈의 새로운 부족이 등장하여 제이크 설리 가족과의 대립 예고
〈아바타: 불과 재〉가 3D 예고편 시사로 첫선을 보였다. 〈아바타: 불과 재〉은 〈아바타〉 시리즈의 신작으로, 나비족과 제이크 설리의 여정을 이어간다. 이번 영화는 자연과 평화를 중시하는 기존의 나비족과 달리 다소 폭력적인 나비족, 일명 ‘재의 부족’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2025년 개봉을 앞둔 〈아바타: 불과 재〉는 7월 23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3D 예고편 시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