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판도라에서의 새로운 모험 '아바타: 불과 재' 3D 예고편 상영 마쳐

〈아바타〉 시리즈의 새로운 부족이 등장하여 제이크 설리 가족과의 대립 예고

영화 〈아바타: 불과 재〉 포스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영화 〈아바타: 불과 재〉 포스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아바타: 불과 재〉가 3D 예고편 시사로 첫선을 보였다.

〈아바타: 불과 재〉은 〈아바타〉 시리즈의 신작으로, 나비족과 제이크 설리의 여정을 이어간다. 이번 영화는 자연과 평화를 중시하는 기존의 나비족과 달리 다소 폭력적인 나비족, 일명 ‘재의 부족’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2025년 개봉을 앞둔 〈아바타: 불과 재〉는 7월 23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3D 예고편 시사를 진행했다. 약 1분 30초가량의 짧은 영상이었으나 영화계 3D 기술의 혁신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진 〈아바타〉 시리즈답게 입체감이 훌륭한 영상으로 판도라 행성의 아름다움을 맛볼 수 있었다.

또한 3편에서 본격적으로 제이크 설리 일행과 대립할 재의 부족도 그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예고편 곳곳에서 네이티리와 대립하게 될, 재의 부족의 여성 족장이 제이크 설리 가족을 압박하는 모습이 그려져 양측의 갈등을 암시했다. 또 2편에서 등장한 쿼리치의 아바타로 추정되는 뒷모습이 등장해 새로운 국면을 예고했다.

2025년 12월 개봉 예정인 〈아바타: 불과 재〉는 전작 〈아바타: 물의 길〉처럼 다시 한번 흥행 신화를 쓸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