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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세로 화면…이준익 감독 첫 숏드라 '아버지의 집밥' BIFAN 공개

파격 세로 화면…이준익 감독 첫 숏드라 '아버지의 집밥' BIFAN 공개

부천영화제 홀린 이준익표 세로형 숏폼. 정진영·이정은 주연 가족극으로 장르 한계 깨며 올 추석 개봉 추진.
거장 '이준익 감독'이 스크린의 문법을 전복시켰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에서 최초 공개된 '아버지의 집밥'은 파격적인 '세로형 숏폼 드라마'라는 형식으로 전에 없던 시각적 충격을 선사하며 영상 미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스크린을 찢고 나온 세로 본능, 몰입의 극대화기존 극장의 장대한 가로 비율을 과감히 탈피했다. 대형 스크린 중앙을 수직으로 가로지르는 영상은 언뜻 시야를 제한하는 듯 보이나, 이는 철저히 계산된 연출이다. 인물의 미세한 표정 변화와 감정선에 극도로 밀착하며 관객을 서사 깊숙한 곳으로 끌어당긴다.
이준익·이원석 숏드라마 'BIFAN·뉴욕영화제' 초청 쾌거, K-숏드라마의 위용!

이준익·이원석 숏드라마 'BIFAN·뉴욕영화제' 초청 쾌거, K-숏드라마의 위용!

거장 이준익, 이원석 감독 숏폼 도전작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뉴욕 아시안 영화제 잇달아 초청
거장의 시선이 머문 찰나의 미학. '이준익' 감독의 '아버지의 집밥'과 '이원석' 감독의 '사랑하는 죽음'이 짧지만 강렬한 서사로 전 세계 장르 영화 팬들과 숏드라마 팬들의 오감 자극 시킬 준비. 거장의 파격적 외도, 숏드라마 숏폼시네마의 새 지평을 열다대한민국 영화계를 호령하는 두 거장이 스크린의 물리적 경계를 허물었다. '이준익' 감독과 '이원석' 감독이 선보이는 첫 '숏드라마'가 세계구급 장르 영화제에서 그 압도적인 실체를 선공개한다.
이준익 감독의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 크랭크업...올 하반기 공개 예정

이준익 감독의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 크랭크업...올 하반기 공개 예정

정진영, 이정은, 변요한 등 출연
이준익 감독의 숏드라마를 곧 볼 수 있다. 7일,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이준익 감독이 연출하는 첫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이 지난 3월 24일 모든 촬영을 마무리하고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아버지의 집밥〉은 고리타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아내 '순애'가 사고 이후 요리를 할 수 없게 되면서 남편 '하응'이 처음으로 집밥을 하게 되고, 이를 통해 가족의 관계가 변화하는 과정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