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익·이원석 숏드라마 'BIFAN·뉴욕영화제' 초청 쾌거, K-숏드라마의 위용!

거장 이준익, 이원석 감독 숏폼 도전작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뉴욕 아시안 영화제 잇달아 초청

'아버지의 집밥'과 '사랑하는 죽음' 스틸컷 [레진스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버지의 집밥'과 '사랑하는 죽음' 스틸컷 [레진스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거장의 시선이 머문 찰나의 미학. '이준익' 감독의 '아버지의 집밥'과 '이원석' 감독의 '사랑하는 죽음'이 짧지만 강렬한 서사로 전 세계 장르 영화 팬들과 숏드라마 팬들의 오감 자극 시킬 준비.

거장의 파격적 외도, 숏드라마 숏폼시네마의 새 지평을 열다

대한민국 영화계를 호령하는 두 거장이 스크린의 물리적 경계를 허물었다. '이준익' 감독과 '이원석' 감독이 선보이는 첫 '숏드라마'가 세계구급 장르 영화제에서 그 압도적인 실체를 선공개한다.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 '레진스낵'은 두 감독의 야심작, '아버지의 집밥''사랑하는 죽음'이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공식 초청되었다고 9일 천명했다. 해당 작품들은 영화제 기간 중 판타스케이프 섹션 내 '플랫폼 기획전: 숏폼 시네마'를 통해 대중과 최초로 조우한다.

천만 감독의 서사력과 B급 미학의 정수, 짧은 호흡 속에 응축되다

이번 행보는 굵직한 족적을 남겨온 거장들의 '숏폼 콘텐츠' 도발이라는 점에서 궤를 달리하는 파급력을 지닌다. '왕의 남자', '사도', '동주'를 통해 시대의 이면을 묵직하게 통찰해 온 '이준익' 감독. 그리고 '킬링 로맨스', '남자사용설명서'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창적 B급 코미디를 직조해 낸 '이원석' 감독. 이들이 단 몇 분의 찰나에 어떠한 폭발적인 연출 스펙트럼을 담아냈을지 평단과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글로벌을 강타한 K-숏드라마의 위용, 뉴욕을 매료시키다

특히 '이원석' 감독의 '사랑하는 죽음'은 숏드라마 포맷 역사상 전례 없는 쾌거를 달성했다. 북미 최대 규모의 아시아 영화 제전인 제25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NYAFF)에 당당히 초청장을 받아낸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 숏드라마의 내재적 잠재력과 예술적 성취가 글로벌 무대에서 입증된 기념비적 사건으로 평가받는다.

한편, 전 세계 영화인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두 거장의 숏드라마는 영화제 순회를 마친 뒤, 올 하반기 '레진스낵' 플랫폼을 통해 대중에게 전격 상륙할 예정이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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