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호, 1억 뷰 웹툰 원작 드라마 주인공 됐다... 한일 합작 숏폼 드라마 '꿈에서 자유로' 글로벌 런칭

학교폭력 피해자인 여고생이 자각몽(루시드 드림) 속에서 의문의 남자를 만나 복수를 제안받으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작품

〈꿈에서 자유로〉
〈꿈에서 자유로〉

배우 유선호가 글로벌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넘어선 인기 웹툰 원작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제작사 아이윌미디어는 일본 지상파 채널 TV도쿄와 공동 제작한 숏폼 드라마 〈꿈에서 자유로〉(Free in Dreams)가 전 세계 주요 숏폼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런칭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근간이 된 동명의 네이버웹툰(크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 IP)은 인도네시아 1억 1,000만 뷰, 북미 4,600만 뷰 등 전 세계적으로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작품이다. 연재 당시 평점 9점대 후반을 기록했으며, 굿즈 펀딩에서도 목표액의 4,717%를 달성하는 등 폭발적인 화력을 입증한 바 있다.

유선호는 이번 작품에서 학교폭력 피해자인 여고생에게 '자각몽'을 통한 복수를 제안하는 미스터리한 인물로 분한다. 〈슈룹〉,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등을 통해 입지를 다진 유선호는 영화 〈사채소년〉에서 호흡을 맞췄던 황동석 감독과 이번 작품에서 재회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저스트비(JustB) 추시우, 여주하, 권채원 등 라이징 스타들이 대거 합류해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지난 24일 일본의 범프(BUMP)를 비롯해 아이치이(iQIYI), 릴숏(ReelShort), 아이드라마(iDrama), 쇼타임(Shortime)에서 동시 공개된 〈꿈에서 자유로〉는 향후 레진스낵(Lezhin Snacks)과 비글루(Vigloo)를 통해서도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영화인

장르적 재미와 묵직한 울림을 동시에 잡은 영화 '경주기행' 시사 최초 리뷰 및 기자간담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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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경주여행은 왜 ‘기행’이 됐는가. 〈경주기행〉은 그 질문에 답하는 영화다. 오는 8월 26일 개봉하는 영화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누가, 무엇이, 어떻게, 이토록 평범한 가족을 이 자리에 세웠는가. 그 질문 위에서 영화는 숱한 사적제재 서사와 다른 길을 간다. 단순히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통쾌한 응징을 향해 질주하는 대신, 영화는 상실 이후에도 계속되는 네 모녀의 삶을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묵직하게 비추며 울림을 선사한다. 〈경주기행〉은 희극과 비극이 교차하며 장르적 긴장감과 독특한 재미를 자아내는 작품이다.

이세영, 광복 81주년 특집 다큐 ''관순동순'' 출격… 유관순 소꿉친구 '남동순' 완벽 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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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영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기록되지 않은 독립운동가 남동순 여사의 발자취를 좇는 KBS 특별 다큐멘터리 〈관순동순〉에 출연하며 2년 연속 뜻깊은 애국 행보를 이어간다. 유관순의 소꿉친구이자 숨은 독립운동가 '남동순' 재연 14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이세영은 15일 방영되는 KBS 특별 다큐멘터리 〈관순동순〉에 참여해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관순동순〉은 3·1 운동 당시 유관순 열사와 함께 만세를 부르다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되어 고초를 겪었던 소꿉친구 고(故) 남동순 여사의 생애와 독립운동 발자취를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이세영은 역사에 낱낱이 기록되지 못한 남동순 여사의 과거 모습을 직접 연기하며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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