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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매출 1조 '꼬깔콘' 새 얼굴 된 오정세, '니가 좋아, 니가 예뻐서 좋아'

'우리 시대의 낭만 스낵' 캠페인 전개… 팝업스토어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 본격화

꼬깔콘 모델 배우 오정세 [롯데웰푸드 제공]
꼬깔콘 모델 배우 오정세 [롯데웰푸드 제공]

누적 매출 1조 원의 신화, 2030 세대의 '낭만 스낵'으로 진화하다

1983년 첫선을 보인 이래 대한민국 스낵 시장의 판도를 바꾼 '꼬깔콘'이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누적 매출 1조 원이라는 전대미문의 금자탑을 쌓아 올린 '롯데웰푸드'는 대체 불가능한 연기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배우 '오정세'를 신규 브랜드 모델로 전격 발탁, 핵심 소비층으로 부상한 2030 세대 공략의 포문을 열었다.

24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이번 모델 선정의 핵심 배경은 '친근함'과 '대중성'의 완벽한 조화다.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호감도를 지닌 '오정세'의 페르소나가,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아 온 '꼬깔콘'의 브랜드 정체성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다.

새롭게 전개되는 광고 캠페인의 방점은 '우리 시대의 낭만 스낵, 꼬깔콘'이라는 슬로건에 찍혀 있다. 과거 친구들과 웃음꽃을 피우던 추억의 순간부터 치열한 현재의 일상 속 짧은 여유까지, "그때도 지금도 낭만의 순간에는 '꼬깔콘'이 있다"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다. 배우 '오정세'는 특유의 자연스럽고 흡인력 있는 연기로 소비자의 깊은 공감대를 이끌어낸다.

해당 신규 광고는 24일을 기점으로 TV와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전방위적으로 송출된다. '롯데웰푸드'는 이를 신호탄으로 삼아 다채로운 디지털 콘텐츠 제작,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론칭, 도심 거점 옥외 광고 등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입체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다. 2015년 자사 스낵 최초로 1조 원 클럽에 가입한 '꼬깔콘'의 저력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또 한 번의 시장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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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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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여정〉 저스틴 민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앞서 말했듯, 이 영화에서는 음악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데요. 저스틴 민 배우는 이번 영화에서 지휘자로 나오시죠. 특히 엔딩의 콘서트 장면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휘하는 장면은 이번 작품을 통틀어 배우로서 가장 피가 마르고 긴장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지휘 연습을 하려면 무엇보다 음악이 먼저 나와 있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촬영 내내 감독님께 “음악 좀 제발 빨리 보내주세요”라고 계속 사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촬영 막바지까지 음악을 작곡하고 계셨던 터라 곡을 받지 못했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정말 초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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