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킷츠 오리지널 필름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은 학교의 지박령을 퇴치하기 위해 뭉친 엉뚱발랄 여고생 5인방이 펼치는 하이틴 오컬트 코미디다. 지난 5월 22일 공개된 킷츠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방과후 퇴마클럽〉의 극장판으로, 국내 숏폼 드라마 최초로 극장 상영이 결정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은 초기 단계에서부터 영화·미드폼 시리즈·숏폼 드라마 버전이 함께 기획된 콘텐츠다. 피프티피프티의 네 번째 미니앨범 ‘Imperfect-I'mperfect’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며, 대본 곳곳에 멤버 개개인의 성격과 개성을 살린 설정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영화는 단순히 세로형 숏폼 드라마를 가로형으로 가공한 데 그치지 않고,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서사를 더했다. 숏폼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던 학교 괴담 속 귀신들의 전사를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해 보다 풍성한 스토리 라인을 완성했으며,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결합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개봉 소식과 같이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저주받은 학교, 선택받은 아이들”이라는 카피와 한밤중 스산한 분위기의 학교 계단 위에 선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끈다. 극 중 멤버들은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고등학생으로 등장해 학교 괴담 속 귀신들과 맞선다. 키나는 귀신을 볼 수 있는 퇴마 에이스이자 전교 꼴찌 ‘나진심’ 역을, 문샤넬은 타고난 운동 신경의 체육 특기생 ‘왕소라’ 역을 맡았다. 예원은 전교 1등 완벽주의자 ‘최우수’를, 하나는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방송부원 ‘금조연’을, 아테나는 지역 유지의 외동딸이자 오컬트 마니아 ‘조아영’을 연기한다.
한편, 피프티피프티의 스크린 데뷔작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은 6월 25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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