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6월 초 새 앨범으로 컴백…하나 제외 4인 체제 활동

지난해 11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Too Much Part 1' 이후 약 7개월 만의 음반 발매 멤버 하나 건강상 이유로 회복에 전념, 키나·문샤넬·예원·아테나 4인 체제로 컴백 진행 공백기 동안 팬 콘서트 소화 및 이달 공개 앞둔 숏폼 드라마 '방과후 퇴마클럽' 촬영 병행

피프티피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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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피프티피프티가 컴백 시기를 잡았다.

6월 컴백 및 지난 앨범 주요 성과 4일 소속사 어트랙트에 따르면 피프티피프티는 오는 6월 초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이번 신보 발매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투 머치 파트 원(Too Much Part 1)’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앞서 피프티피프티는 해당 싱글의 타이틀곡 ‘가위바위보’와 수록곡 ‘스키틀즈(Skittlez)’를 발표했으며, 이 중 ‘스키틀즈’로 미국 라디오 차트 ‘미디어 베이스 40’과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건강 회복 위한 4인 체제 활동 전개 이번 새 앨범 활동은 키나, 문샤넬, 예원, 아테나 4인 체제로 진행된다. 멤버 하나는 지난 3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일시 중단한 상태다. 어트랙트 측은 이번 활동 방향에 대해 “컴백 활동과 관련하여 멤버들 및 본인과 충분한 논의를 진행했다”며 “하나는 현재 회복에 전념하고 있으며, 그 결과 이번 앨범 활동은 4인 체제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신보 발매와 관련된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팬 소통 및 연기 활동 등 다방면 행보 피프티피프티는 앨범 공백기 동안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팬미팅과 팬 콘서트를 개최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유지해 왔으며, 연기 활동도 병행했다. 멤버들은 이달 공개를 앞두고 있는 킷츠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방과후 퇴마클럽’ 촬영에 참여했다. 피프티피프티는 다방면의 스케줄을 병행하는 가운데 6월 컴백을 통해 새로운 음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화인

'시달소' 탄생 20주년 4K·4DX 귀환… 호소다 마모루 명작 애니메이션 9월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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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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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관객들의 몰입을 더할 특수관으로 돌아온다.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이하 〈시달소〉)는 영화 탄생 2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한국 극장가에 다시 상륙한다. 〈시달소〉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우연히 타임 리프 능력을 얻게 된 소녀 마코토가 시간을 되돌리며 변화하는 일상과 그 속에 싹트는 서툰 감정을 다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개봉하는 〈시달소〉는 4DX 버전으로도 찾아올 예정이다. 선명한 화질로 복원한 4K 리마스터링 버전과 함께 관객을 만나는 〈시달소〉 4DX 버전은 국내 첫선을 보이기에 처음 보는 신규 관객이나 그동안 〈시달소〉를 사랑했던 팬들 모두에게 즐거운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터뷰] “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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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3.

[인터뷰] “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②

가족의 동의를 구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개봉에 대한 윤리적인 질문이 따라올 수밖에 없는데요. ​정말 중요한 질문을 해주셨어요. 윤리적인 문제는 반드시 있습니다. 사실 가족의 누구의 허락도 양해도 구하지 못한 상태에서 개봉을 하게 된 거죠. 누나와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셨고, 아버지에게 인터뷰로 허락을 구하는 형태를 취하긴 했지만 당시 96세의 아버지가 적절한 판단을 할 수 있었을까 싶어요. 그럼에도 공개를 결심한 건 우리집의 방식이 굉장히 나쁜 부모가 동물처럼 누나를 취급을 해서 이게 그게 문제가 된건 아니었어요. 그렇다면 무슨 이유로 누나가 병원에 못가게 되었는 지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다 필요성을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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