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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속 이야기가 현실로, '기리고'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과몰입을 돕는 방법

작품 속 이야기가 현실로, '기리고'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과몰입을 돕는 방법

바야흐로 ‘과몰입’의 시대다. 2026년, 콘텐츠계의 테마는 ‘과몰입’이 아닐까. 〈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 단종의 슬픔을 느끼러 영월의 청령포로 향하는 관객들이 있는 한편, 〈살목지〉를 보고 물귀신의 공포를 체험하고 싶어 충북 예산의 살목지로 달려가는 관객들이 줄을 잇는다. 엔딩크레딧이 올라간 후, 관객은 작품의 세계관 안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길 즐긴다. 엔딩크레딧이 올라간 후에 관객들이 자발적으로 생성해내는 이야기가 작품의 수명을 결정하는 시대다. ‘기리고’ 앱의 인기가 바로 그 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더 화려해졌지만 중요한 게 빠진 이 느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더 화려해졌지만 중요한 게 빠진 이 느낌

세상에. 20년간의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2006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전 세계를 열광케 한 앤디 와 미란다 는 다시 한번 악연 같은 인연으로 재회한다. 두 사람의 재회는 2025년 공개 예고편 중 최고 조회수를 기록할 만큼 관객들의 이목을 모았다. 그리고 마침내, 4월 29일 앤디와 미란다의 재회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0년이 지난 후 여전히 압도적인 포스를 과시하는 편집장 미란다와 저널리스트로서 ‘런웨이’에 돌아오게 된 앤디의 이야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