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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화] 허범욱 유작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 세계 최대 안시국제영화제 초청작, 21일 개봉

[새영화] 허범욱 유작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 세계 최대 안시국제영화제 초청작, 21일 개봉

폭력적 시스템 고발하는 웰메이드 장편
폭력의 굴레 속 생존을 향한 처절한 우화 한국 독립 애니메이션계의 촉망받는 창작자였던 '허범욱' 감독의 유작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가 오는 21일 극장가에 정식으로 걸린다. 지난 7월, 불의의 화재 사고로 43세라는 젊은 나이에 영면한 고인의 두 번째 장편인 만큼 영화계 안팎의 애도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작품은 국가적 재난인 구제역 살처분 현장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돼지 'H'와, 군부대 내 가혹행위를 견디지 못하고 무장 탈영을 감행한 최정석 일병의 비극적 교차를 그린다.
김보솔 감독의 애니메이션 〈광장〉, 안시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김보솔 감독의 애니메이션 〈광장〉, 안시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김보솔 감독의 애니메이션 〈광장〉이 프랑스에서 열린 제49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안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광장〉은 14일 폐막한 이번 영화제의 콩트르샹 부문 심사위원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콩트르샹 부문은 2007년에 신설된 경쟁 섹션으로, 도전적이고 개성 있는 작품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부문에는 일본, 캐나다, 멕시코, 호주 등 여러 국가에서 출품한 10편의 경쟁작이 포함됐다. 그 가운데 〈광장〉이 심사위원상 트로피를 거머쥐며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안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실뱅 쇼메 감독 신작 상영…한국 애니메이션도 초청돼

안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실뱅 쇼메 감독 신작 상영…한국 애니메이션도 초청돼

실뱅 쇼메 감독의 10여 년 만의 장편 〈어 매그니피센트 라이프〉 경쟁 부문 초청
애니메이션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영화제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가 올해 상영작을 발표했다. ‘애니메이션계의 칸영화제’라고 불리며 세계 각종 애니메이션 신작을 소개하고 수상하는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는 올해 6월 8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4월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상영작 중 특히 눈길을 끈 건 실뱅 쇼메 감독의 신작 이다. , 등으로 2D 애니메이션의 감성을 선보였던 그는 2013년 실사영화 연출을 마지막으로 단편 작업만 이어왔다.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프랑스 안시 ‘한국애니메이션의 밤’ 개최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프랑스 안시 ‘한국애니메이션의 밤’ 개최

안시영화제 참석한 애니메이션 감독 및 관계자 교류의 장 열려
애니메이션계의 권위 있는 영화제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에서 '한국애니메이션의 밤'이 진행됐다.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은 6월 11일 안시영화제가 열리는 프랑스 안시의 노보텔에서 한국애니메이션의 밤을 열었다. 그간 안시영화제와의 협력을 돈독하게 쌓은 BIAF는 2016년부터 현지에서 한국애니메이션의 밤을 진행하며 전 세계 애니메이션 감독 및 관계자들의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애니계 칸영화제' 안시 홀린 韓 애니메이션 '디너' 경쟁 초청

'애니계 칸영화제' 안시 홀린 韓 애니메이션 '디너' 경쟁 초청

연애와 이별을 코스 요리로 풀어낸 수작 '디너', 박지연 감독 '귀로의 여행'과 함께 세계 최고 권위 무대 진출
'애니메이션계의 칸' 안시영화제 매혹한 한국 단편 애니메이션 한국 단편 애니메이션이 세계 최고 권위의 무대에서 탁월한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정해지 감독의 애니메이션 '디너 '가 올해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미드나이트 스페셜 단편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다고 27일 밝혔다. 초청작 '디너'는 연인이 만나고 헤어지는 복잡한 과정을 '애피타이저-메인 요리-디저트'로 이어지는 코스 요리에 빗대어 표현한 독창적인 작품이다.
[인터뷰] '광장' 김보솔 감독 “북한이란 세계, 내가 모르는 건데 함부로 그리게 될까 자문과 조언 구해”

[인터뷰] '광장' 김보솔 감독 “북한이란 세계, 내가 모르는 건데 함부로 그리게 될까 자문과 조언 구해”

“꼭 다시 오자 했던 안시영화제에서 수상, 특별한 기억” “북한 내부 변화 없이는 남한의 대화 시도도 의미 없겠다 느껴”
겨울, 이 살갗에 스미는 겨울에 딱 맞는 애니메이션 한 편이 극장에 찾아온다. 김보솔 감독의 〈광장〉은 지난 6월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콩트르샹 부문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아 영화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작품이다. 김보솔 감독이 5년간 소수의 스태프들과 고군분투하며 완성한 작품이 그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다. 이후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한차례 한국 관객들 앞에 선 〈광장〉은 이제 오는 1월 14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애니메이션계의 칸영화제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를 달군 영화 3편

애니메이션계의 칸영화제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를 달군 영화 3편

세계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이 3월 13일 개봉한다. 은 애니메이션계의 칸영화제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장편콩트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 이전에 안시영화제를 달군 영화들을 살펴봤다.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는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자그레브, 오타와, 히로시마와 함께 세계 4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중 하나다.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가 애니메이션계의 칸영화제라고 불리는 이유는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