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연분홍치마" 검색 결과

“한 사람이라도 귀 기울인다면” ‘에디 앨리스: 테이크’ 뜨거운 울림 속 기자간담회 성료!

“한 사람이라도 귀 기울인다면” ‘에디 앨리스: 테이크’ 뜨거운 울림 속 기자간담회 성료!

〈공동정범〉 〈두 개의 문〉 등을 통해 다큐의 형식에 도전해 온 김일란 감독의 신작으로, 두 트랜스 여성의 신체와 감각을 독창적인 언어로 담아낸다.
트랜스 여성 에디와 앨리스의 트랜지션을 통해 낯선 변화와 대면의 감각을 영화적인 형식으로 연출한 메타-하이브리드 시네마 〈에디 앨리스: 테이크〉가 성황리에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영화 상영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영화를 연출한 김일란 감독은 영화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영화 용어에서의 ‘화면 전환 ’은 다큐멘터리 감독인 저에게 무척 익숙한 단어였지만, 에디와 앨리스를 만나며 당사자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변환하고 해석해 가는 과정 역시 영화와 무척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영화에서 두 개의 컷을...
[인터뷰] 뱃멀미날 만큼 흔들리는 카메라.. “지겹단 말, 그만하란 말, 영화 한 번만 보고 얘기해주세요” 〈바람의 세월〉 문종택‧김환태 감독‧김일란 총괄PD

[인터뷰] 뱃멀미날 만큼 흔들리는 카메라.. “지겹단 말, 그만하란 말, 영화 한 번만 보고 얘기해주세요” 〈바람의 세월〉 문종택‧김환태 감독‧김일란 총괄PD

“돌아보면 찰나 같은 순간 10년의 세월. 어떤 사람은 이제 그만하라고, 어떤 이는 가슴에 묻으라고. 언젠가 아이들을 다시 만나는 날, 해수부와 해경처럼 최선을 다했는데 단 한 명도 구해내지 못한 그런 최선이 아니고, 적어도 엄마 아빠는 잘할 수 있을 때까지 열심을 다했노라. 아이들 만나는 날 그렇게 말할 수 있기를. 10년이 다 된 못난 아빠가 이 자리에서 바라고 또 바랍니다. ” 공동연출 문종택 감독,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고 문지성 양의 아버지. 다시 4월이다. 2014년 4월 16일.
2021년 가을은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전성기? 10~11월 개봉한 작품들

2021년 가을은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전성기? 10~11월 개봉한 작품들

10월을 지나 11월을 맞이하면서 위드 코로나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2021년 가을 잇따라 개봉한 국내 다큐멘터리들이 눈에 들어왔다. 최근 개봉했고 곧 개봉할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들을 소개한다. 은 장기 흥행 중이다. 10월 14일 개봉했으니 시간이 꽤 지났지만 작은 극장을 중심으로 꾸준히 상영 중이다. 노회찬은 노동운동가, 진보정치인, 국회의원의 삶을 살았다. TV토론 방송 등을 통해 대중에게도 친숙한 얼굴이었던 노회찬. 그는 2018년 7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급기밀>, <커뮤터> 등 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1급기밀>, <커뮤터> 등 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1급기밀감독 홍기선 출연 김상경, 김옥빈, 최무성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나는 고발한다★★★‘방산 비리’라는 거대한 괴물에 맞선 한 군인의 외로운 싸움을 그린 영화. 한국영화 최초로 다루는 소재다. 영화는 거래의 메커니즘을 밝히는 것보다는, 양심을 지닌 인사이더가 한국 사회에서 겪는 조직적 폭력에 더 초점을 맞춘다. 홍기선 감독의 영화들 중 가장 장르적 요소가 강하며, 그의 유작이기도 하다. 평생 세상에 맞서 싸웠던 감독님, 저 세상에선 평안하시길.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좋은 의도만으로는…★★☆방산비리를 고발한 실화 바탕 영화.
흥행돌풍 <자백> 같은 사회고발 다큐 수작들

흥행돌풍 <자백> 같은 사회고발 다큐 수작들

메인 예고편 MBC 의 책임PD로 재직할 당시 ‘황우석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 시리즈, , 등 다큐멘터리를 만든 최승호. 그가 다큐멘터리 을 들고 돌아왔다. 국정원이 2012년 탈북한 화교 출신의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씨를 간첩으로 조작한 사건을 추적하는 작품이다. 국정원은 유우성씨의 동생 유가려씨를 협박해 얻어낸 ‘자백’을 증거삼아 그를 간첩으로 내몰았지만, 2015년 10월 대법원은 결국 유우성씨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무죄를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