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일기" 검색 결과

오아시스가 또… 욱일기 영상에 한국팬들 뿔나

오아시스가 또… 욱일기 영상에 한국팬들 뿔나

지난 7월 ‘칭총’이란 인종차별 용어로 논란 있어
오아시스가 내한을 앞두고 한국 팬들의 마음을 한 번 더 긁었다. 밴드 오아시스는 지난 8월 8일 SNS에 영상을 하나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그들의 히트곡 ‘모닝 글로리’ 를 새로운 비주얼로 풀어낸 것으로, 이미지를 콜라주한 독창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문제가 된 부분은 해당 영상 중 태양을 표현하는 부분인데, 원형을 중심으로 길게 뻗은 선을 그려 넣어 욱일기를 연상시켰다. 욱일기는 일본 자위대의 기이기도 하나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제국이 사용한 군기로 아시아권에선 나치의 하켄크로이츠처럼 대외적으로 꺼리는 이미지이다.
욱일기 논란 빚었던 영화 외부의 사례들

욱일기 논란 빚었던 영화 외부의 사례들

과거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이자 전범기로 인식되는 욱일기. 이는 나치의 상징인 하겐크로이츠 문양과 비슷한 맥락으로 이해돼야 한다. 그럼에도 세계 전반 특히 서양에서의 이해도가 낮다. 그런 이유로 해외 스타들과 관련된 욱일기 논란이 수차례 포착됐다. 물론 더 널리 알려져야 할 사실임에는 틀림없다. 최근 의 말포이, 톰 펠튼이 욱일기 티셔츠로 인해 물의를 빚었지만, 깔끔한 대처로 올바른 사과 사례를 만들었다. 영화 외적으로 빚은 욱일기 관련 논란과 상처들, 그리고 대처까지 최신 순으로 나열해 봤다.
개봉 D-1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한국 극장 예매 80만 돌파

개봉 D-1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한국 극장 예매 80만 돌파

영진위 기준 80만 50748장·예매율 81.2%…좀비딸·F1 더 무비 제치고 선점
한국 개봉을 하루 앞둔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예매량 80만 장을 돌파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작품을 둘러싼 ‘우익 논란’에도 불구하고 높은 사전 수요가 확인되면서, 개봉 당일 흥행 추이가 주목된다. 2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에 따르면, 개봉 전날인 이날 오후 2시 기준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예매량 80만 50748장, 예매율 81. 2%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좀비딸’(예매율 3. 2%, 3만 1372장)과 ‘F1 더 무비’(3.

"과거의 나, 안녕?" 시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OTT 안내서

시간은 항상 인간의 흥미를 자극하는 요소로 여겨졌다.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지지만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이고, 물리적으로 닿을 수 없는 미지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과학의 발달로 우주까지 인간의 영역을 확장한 현재에도 과거나 미래로 돌아가는 일명 시간 여행은 이뤄지지 않았다. 그렇기에 더 궁금하고 매력적인 것일까. 이렇게 미스터리하고 매혹적인 소재에 상상력을 더해 만들어진 작품을 소개한다. 애덤 프로젝트 – 안녕. 과거의 나 / 잘 지냈니.
일본 역대 흥행사를 바뀌버린 <귀멸의 칼날> 음악

일본 역대 흥행사를 바뀌버린 <귀멸의 칼날> 음악

2020년 10월 중순 일본에서 개봉해 가장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 지난 1월 27일 뒤늦게 국내에 개봉했다. 욱일기 논란과 일본 불매 운동에도 불구하고 일주일 먼저 공개된 과 함께 애니메이션임에도 침체에 빠진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원작 만화는 고토게 코요하루가 소년 점프에서 2016년부터 연재한 장편 데뷔작으로 다이쇼 시대를 배경으로 오니 에게 몰살당한 가족들의 복수를 위해, 오니로 변해버린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귀살대에 들어간 소년의 성장담을 담아낸다.
천만 달성 가능? 타임라인으로 훑어본 <보헤미안 랩소디> 흥행사

천만 달성 가능? 타임라인으로 훑어본 <보헤미안 랩소디> 흥행사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다. 가 천만에 가까운 관객 수를 기록할 줄은. 개봉 이후 2달 내내 박스오피스 상위권에서 내려올 생각을 않던 이 작품은 국내 흥행왕 톰 크루즈 주연 을 누르며 2018년 흥행작 3위에 올랐고, 를 누르고 역대 국내 흥행작 21위에 안착했다.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자랑했던 의 흥행과 관련한 이모저모를 시간 순서대로 정리해봤다. 보헤미안 랩소디 감독 브라이언 싱어 출연 라미 말렉, 루시 보인턴, 귈림 리, 벤 하디, 조셉 마젤로 개봉 2018. 10. 31.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추수감사절 연휴의 승자가 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추수감사절 연휴의 승자가 되다

신작 속편들의 활약이 돋보인 추수감사절 연휴였다. 디즈니 신작 애니메이션 와 스핀오프 가 연휴 주말 박스오피스의 1, 2위 자리를 석권하면서 주말을 마무리했다. 반면 또 다른 신작 와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는 각각 혹평과 처참한 개봉 성적, 그리고 큰 폭으로 떨어진 2주차 성적에 다소 울적한 추수감사절을 보내야만 했다. 물론 상황이 더 심각한 것은 쪽이다. 다가오는 주말은 매년 추수감사절 이후가 그래왔듯이 잠잠하게 지나갈 예정이다. 신작 호러 가 1900개 상영관에서 개봉할 뿐, 다른 신작이 없기 때문이다.
개봉 시기에 맞춰 터진 악재! 작품 외에 논란이 됐던 사건들은?

개봉 시기에 맞춰 터진 악재! 작품 외에 논란이 됐던 사건들은?

스티븐 연 지난 5월 11일, 스티븐 연은 그가 출연한 영화 메이햄>의 감독 조 린치가 SNS에 올린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 비난을 샀다. 스티븐 연이 ‘좋아요’를 누른 게시물은 욱일기 디자인의 셔츠를 입은 조 린치 감독의 어린 시절 사진이었다. 논란이 거세지자 스티븐 연은 한국어와 영어로 된 두 개의 사과문을 올렸고, 영문 사과문이 반성보다 해명에 가깝다는 의견이 일자 2차 사과문을 게시했다. 이후, 영화 버닝>으로 칸 영화제에 참석한 스티븐 연은 국내 언론 매체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와 관련해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