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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브라더스와 골든하베스트의 이소룡을 향한 오마주, 20년 만의 재개봉 '쿵푸 허슬' ②

쇼브라더스와 골든하베스트의 이소룡을 향한 오마주, 20년 만의 재개봉 '쿵푸 허슬' ②

〈도성타왕〉(1990), 〈신정무문〉(1991) 등 기본적으로 주성치가 연기하는 모든 캐릭터에는 이소룡의 그림자가 비친다.
※ 20년 만의 재개봉 〈쿵푸 허슬〉, 첫 번째 글로부터 이어집니다. 장철과 호금전이라는 무협영화의 위대한 감독들에 대한 애정을 넘어, 주성치는 세계적인 스타이기도 했던 이소룡과 무협소설의 거장 김용 작가에 대한 애정도 잊지 않는다. 먼저 이소룡은 주성치가 언제나 자신의 변함없는 우상이라고 얘기해온 인물이다. 〈도성타왕〉(1990), 〈신정무문〉(1991) 등 직접적으로 그를 흉내 낸 작품들의 리스트는 굳이 따로 열거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기본적으로 주성치가 연기하는 모든 캐릭터에는 이소룡의 그림자가 비친다.
전설의 마스터피스, 주성치 '쿵푸 허슬' 21년 만에 컴백, 10월 개봉 확정!

전설의 마스터피스, 주성치 '쿵푸 허슬' 21년 만에 컴백, 10월 개봉 확정!

주성치의 레전드 코믹 액션 〈쿵푸 허슬〉이 오는 10월, 21년만의 재개봉을 확정 짓고 아이코닉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홍콩 코미디의 거장 주성치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의 명작이자, 모든 코믹 액션의 근본으로 손 꼽히는 압도적 마스터피스 〈쿵푸 허슬〉이 오는 10월, 무려 21년만에 극장으로 돌아와 관객과 만난다. 영화 〈쿵푸 허슬〉의 연출과 주연을 맡은 주성치는 홍콩 코미디의 거장으로서, 〈희극지왕〉〈소림축구〉 등의 코미디 마스터피스를 통해 국내에도 튼튼한 팬덤을 보유한 감독이자 배우다. 〈쿵푸 허슬〉은 그의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의 역작으로 손 꼽히는 작품으로, 정통 무협을 근간으로 주성치 특유의 유머와 누구나 보편적으로 공감 가능한 감동적 서사를...
마침내 저룡성채(豬龍城砦)라는 이름을 되찾았다! 20년 만의 재개봉 '쿵푸 허슬' ①

마침내 저룡성채(豬龍城砦)라는 이름을 되찾았다! 20년 만의 재개봉 '쿵푸 허슬' ①

돼지촌 대신 구룡성채(九龍城砦)의 첫 글자를 ‘돼지 저’(豬)(돼지 저)로 바꿔 저룡성채(豬龍城砦)를 등장시켰다.
〈쿵푸 허슬〉은 이소룡과 홍콩 무협영화의 전통에 끊임없이 애정을 바쳐온 주성치가 감독으로서 완성한 꿈의 세계다. 홍콩영화 역사 전체에 대한 주성치의 재해석이랄까. 그래서 가장 진지한 표정의 주성치를 엿볼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주성치 특유의 황당무계한 개그, 낙오자들에 대한 연민, 그리고 감독으로서의 절대적인 비전, 그 모두가 한데 어우러진 주성치 최고 걸작 중 하나다. ​ 혼돈의 1940년대 상하이로 간 주성치 1940년대 중국 상하이.
부산영화제, 올해도 집행위원장 공석으로 둔다

부산영화제, 올해도 집행위원장 공석으로 둔다

적격자 없어 올해 행사 개최에 중점 두기로
부산국제영화제 가 올해 집행위원장 대행 체제 유지를 선언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해 6월 허문영 집행위원장이 사임을 표했고, 이후 남동철 수석 프로그래머가 집행위원장을 대행했다. 이후 올 3월부터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집행위원장을 선출하려는 업무를 진행했다. 그러나 2차 모집까지 적격자가 없었기에 임원추천위원회는 사무국에 해산 입장문을 전달했다. 이후 사무국은 내부 논의를 통해 차기 집행위원장 선임보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정상 개최에 무게를 두고, 집행위원장 선임 연기를 선택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적격자 없음’으로 재공고 실시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적격자 없음’으로 재공고 실시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4월 중 개최될 임시총회를 통해 선출을 완료지을 계획이다
부산국제영화제 는 3월 4일 임시총회를 열어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위원장 및 이사, 감사를 선출하고 2024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승인한다. 부산국제영화제 임원추천위원회 는 박광수 이사장에 이어 집행위원장,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위원장, 이사, 감사를 선출하기 위한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집행위원장에는 7명,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위원장에는 5명이 지원했다. 이사와 감사에는 각각 57명과 3명이 지원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차기 이사장 후보로 박광수 감독 단독 추대

부산국제영화제, 차기 이사장 후보로 박광수 감독 단독 추대

〈그들도 우리처럼〉〈그 섬에 가고 싶다〉〈이재수의 난〉등으로 한국영화의 뉴웨이브를 이끈 감독
한동안 공석이었던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하 부국제)의 이사장 자리에 박광수 감독이 단독 후보로 추대되었다. 부국제의 임원추천위원회는 만장일치로 박광수 감독을 후보로 추대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조직 관리 역량을 갖추고, 영화제의 미래비전과 방향 제시가 가능하며, 영화제 혁신 의지, 정치적 중립과 부산에 대한 애정을 갖출 것을 이사장의 자격 요건으로 보고, 박광수 감독이 이에 부합한다고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