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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저 없는 시저 이야기? 그래도 좋아!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후기

시저 없는 시저 이야기? 그래도 좋아!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후기

"이대로만 갑시다. " 를 보고 나오는 길에, 인터넷에서 유명한 사진 하나가 떠올랐다.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빵긋 웃으며 '이대로만 갑시다'라고 말하는 그 장면. 관객으로서 그 마음이었다. 이대로만 갑시다. 그만큼 이번 또한 만족스러웠다. ​ 5월 8일 개봉한 는 2017년 개봉한 이후 7년 만에 돌아온 속편이다. 신기하게도 이 영화는 시퀄은 시퀄인데 전작의 주인공이 나오지 않는, 프리퀄이니 유니버스니 하는 요즘 속편 트렌드와도 거리를 두고 있다. 그럼에도 이 영화를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또 전작의 주인공을 기억해야 한다.
<혹성탈출: 종의 전쟁>으로 돌아오는 유인원 시저, 그 안의 인간을 만나봤다

<혹성탈출: 종의 전쟁>으로 돌아오는 유인원 시저, 그 안의 인간을 만나봤다

그 동안 시저는 잘 지내고 있었을까. 8월 국내 개봉을 앞둔 혹성탈출: 종의 전쟁>을 조금 일찍 만나기 위해, 조금 이른 아침 이층버스를 타고 런던 시내를 통과하는 동안, 가장 궁금했던 것은 시저의 안부였다. 아니, 그 사이 유인원들에게 정복당했을지 모르는 동족 인간에 대한 염려가 아니라, 한 침팬지의 안전을 먼저 살피는 이 반인류적인 궁금증은 도대체 어디서 연유한 것일까.
스눕 독의 〈혹성탈출〉?

스눕 독의 〈혹성탈출〉? "원숭이 대신 개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혹성탈출〉 신작 기다리다가 구상
뮤지션 스눕 독이 자신만의 시나리오를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1991년 데뷔해 현재까지도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눕 독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를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하며 "다음 작품이 너무 오래 걸려서 더 기다릴 필요 없게 비슷한 영화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가 말하길 이번 영화는 유인원이 아닌 다른 것이 인간을 지배할 듯하다. 그는 "원숭이가 대신 개를 상상해보라"라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최고의 인플루언서는 누구? 〈더 인플루언서〉 외 8월 첫째 주 OTT 신작 (8/1~8/7)

대한민국 최고의 인플루언서는 누구? 〈더 인플루언서〉 외 8월 첫째 주 OTT 신작 (8/1~8/7)

〈핍의 살인 사건 안내서〉,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더 인플루언서〉, 〈더 존: 버텨야 산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다. 이럴 때 집에서 편하게 맛있는 것 먹으면서 그동안 챙겨보지 못한 OTT 화제작들 정주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 그런 분들을 위해 각 플랫폼마다 기대작을 내놓으며 OTT 바캉스를 준비 중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인플루언서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대결을 비롯해, 더 악착같이 버티며 유쾌한 재미를 자아낼 예능, 새로운 세계관으로 대서사시를 예고하는 블록버스터 영화까지, 8월 첫째 주 OTT 신작을 미리 살펴본다. 핍의 살인 사건 안내서 – 그것이 알고 싶은 핍.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등 5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등 5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감독 웨스 볼 출연 오웬 티그, 프레이아 앨런, 케빈 두런드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 과거의 영광을 찾고자 하는 인간 vs 미래로 나아가길 택하는 유인원 ★★★ 지난 시리즈의 탁월한 리더 시저(앤디 서키스)의 시대가 끝나고 수세대가 지난 지구의 주인은 유인원이다. 인간들은 에코로 불리며 하등한 존재로 숨어 살고, 유인원 부족들은 문명을 일구고 마을을 이룬다.
“전작들, 구식으로 보일 것” 진일보한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의 기술력

“전작들, 구식으로 보일 것” 진일보한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의 기술력

언젠가 인간이 지구의 왕좌에서 내려온다면… 1968년 영화 은 이런 상상을 실재의 것으로 옮겨 당대에 큰 충격을 안겼다. 이제는 '반전'이라기엔 유명한 엔딩은 당시 인간 중심의 사고를 절묘하게 뒤집으며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이때 대중에게 남겨진 상상력의 씨앗은 많은 시간이 흘러 2011년 에서 싹 틔었다. 은 동물실험 중 태어난 시저가 우수한 지능으로 유인원들을 '해방'하는 과정을 다뤘다. 기존 과는 사뭇 달랐지만, 발전한 VFX 로 구현한 동물 캐릭터들의 존재감은 관객들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7년만에 돌아온〈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한국인 제작진 방한

7년만에 돌아온〈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한국인 제작진 방한

한국인 제작진 시니어 페이셜 모델러 김승석, 모션 캡쳐 트래커 순세률이 관객을 만난다
5월 8일 개봉하는 제작에 참여한 Wētā FX 제작진 3인이 4월 23일 과 24일 양일에 걸쳐 한국을 방문한다. Wētā FX는 시리즈를 비롯 시리즈 등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킨 세계 최정상급 시각효과 스튜디오다. 이번 내한에는 으로 아카데미와 BAFTA에 노미네이트됐던 시각효과 감독 에릭 윈퀴스트와 Wētā FX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 제작진 시니어 페이셜 모델러 김승석, 모션 캡쳐 트래커 순세률이 국내 취재진과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방사열선 과충전한 고질라와 건틀렛 낀 콩의 최강 팀업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방사열선 과충전한 고질라와 건틀렛 낀 콩의 최강 팀업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괴수들의 세계를 다룬 ‘몬스터버스’ 시리즈의 신작 가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업그레이드된 액션으로 돌아온다. 는 인류를 위협하는 상상초월의 힘을 가진 타이탄에 맞서 고질라와 콩이 최강의 팀업을 이룬 액션 블록버스터다. 애덤 윈가드 감독을 비롯한 몬스터버스 시리즈의 전작 의 제작진이 이번 영화를 위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 는 전작과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몬스터버스 시리즈의 팬들이 늘 지적해 온 지루한 인간 서사는 한층 더 탄탄해지고, 관객을 사로잡지 못했던 인간 캐릭터의 매력도 한층 더 보완됐다.
전 세계에서 사랑받은 명작 시리즈 '혹성탈출'이 돌아온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5월 개봉

전 세계에서 사랑받은 명작 시리즈 '혹성탈출'이 돌아온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5월 개봉

역대급 액션과 스케일 속, 강렬한 메시지 담은 예고편에 기대감 최고조!
도합 16억 8,1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웰메이드 블록버스터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명작 시리즈가 돌아온다. 2017년 이후 7년 만에 스크린으로 부활한 새로운 영화 가 오는 2024년 5월 개봉을 확정한 것. 는 종의 전쟁 이후, 진화한 유인원과 퇴화된 인간들이 살아가는 오아시스에서 인간 기술의 흔적을 찾기 위해 ‘시저’의 신념을 어기고 다른 종족을 노예로 삼은 새로운 유인원 리더, 인간 소녀와 함께 자유를 찾으러 떠나는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로튼 토마토에서 선정한 2024년 최고의 기대작(상반기)

로튼 토마토에서 선정한 2024년 최고의 기대작(상반기)

디즈니 100주년을 기념하는 애니메이션 를 시작으로, 2024년은 새해부터 기대작들이 쏟아지고 있다. 극장가는 여전히 팬데믹 후유증을 겪고 있지만, 흥행몰이하는 영화들도 심심찮게 나오며 점차 회복기에 접어들고 있다. 그렇다면 2024년은 극장가의 희망의 해가 될 수 있을까. 오늘은 로튼 토마토에서 선정한 2024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중 주요 작품들을 소개한다. 아래 영화들을 감상하며 상반기를 알차게 보냈을 때 즈음, 다시 하반기 기대작을 소개할 예정이다. *개봉 예정일은 북미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