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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매튜 페리 죽음 내몬 의사, 징역 2년 6개월 선고... 유족

'프렌즈' 매튜 페리 죽음 내몬 의사, 징역 2년 6개월 선고... 유족 "흰 가운 입은 마약상"

검찰 3년 구형보다 낮은 형량... 법원 "환자 안전 최우선해야" 엄중 경고 의사 면허 반납하고 4건 혐의 인정... "중독 약점 이용해 돈벌이" 비난 피하지 못해
미국 시트콤 '프렌즈'의 영원한 챈들러, 故 매튜 페리를 죽음으로 몰고 간 의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유가족의 피맺힌 절규 속에 법원은 의료인의 윤리를 저버린 대가로 2년 6개월의 징역형을 확정했다. 4일 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케타민 불법 판매 혐의로 기소된 의사 살바도르 플라센시아 에게 징역 2년 6개월(30개월)을 선고했다. ◆ "그는 의사가 아니라 마약상이었다"이날 법정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내 아들은 '돈줄'이 아니었다"... 故 매튜 페리 가족, 의사에 분노의 탄원서 "탐욕스러운 자칼"

"뒤에선 '이 멍청이'라 비웃어"... 키스 모리슨 등 유가족, 법원에 최고 형량 요구 케타민 공급책 의사 선고 앞두고 엄벌 호소 "히포크라테스 선서, 돈 몇 푼에 팔았다"
"우리는 아들을 지키기 위해 덕트 테이프와 철사로 간신히 버텨왔습니다. 그런데 탐욕스러운 자칼들이 어둠 속에서 나타나 그 모든 노력을 무너뜨렸습니다."시트콤 '프렌즈'의 스타 故 매튜 페리를 죽음으로 내몬 의사 살바도르 플라센시아 의 선고 공판을 앞두고, 유가족이 법원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엄벌을 촉구했다.4일 미국 법원 기록에 따르면, 매튜 페리의 어머니 수잔 모리슨과 의붓아버지 키스 모리슨, 친부 존 페리 등 유가족 일동은 플라센시아에게 법정 최고형을 내려달라는 내용의 피해자 영향 진술서(Victim Imp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