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영화" 검색 결과

배우·스태프 없이 두 달 만에 완성…100% AI 영화 개봉

배우·스태프 없이 두 달 만에 완성…100% AI 영화 개봉

김일동 감독 '아이엠 포포'부터 전 과정 AI가 맡은 중국 영화까지, 1인 제작 시대를 연 생성형 AI의 영화계 침투
의식과 감정을 지닌 인공지능 이 사회 곳곳에 침투하며 벌어지는 윤리적 충돌. 내달 21일 개봉하는 김일동 감독의 영화 '아이엠 포포'의 핵심 줄거리다. 소재 자체는 익숙할 수 있으나, 이 작품이 주목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영화에 등장하는 모든 장면을 생성형 AI로 구현한 국내 최초의 장편영화라는 점이다. 작품 속 로봇개와 산책하는 인물, 뉴스를 진행하는 앵커 등 모든 캐릭터의 외형과 움직임은 AI의 결과물이다. 전문 성우의 목소리 연기와 김 감독의 시나리오를 제외한 시각적 요소 전체를 AI가 담당했다.
웨이브, AI 영화제 수상작 특별전 개최

웨이브, AI 영화제 수상작 특별전 개최

웨이브가 인공지능 기술로 제작된 영화제 수상작들을 한자리에 모은 특별전 '더 프롬프트: 넥스트 드라마'를 개최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국내외 AI 영화제에서 인정받은 6편의 작품이 공개된다. 대한민국AI국제영화제 대상 수상작 〈마테오〉, 뉴욕국제필름어워즈 '베스트 AI영화' 부문 수상작 〈원 모어 도파민〉, 부산국제인공지능영화제 대상을 차지한 〈목격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노바비바〉 등이 포함됐다. 특히 〈마테오〉, 〈목격자〉, 〈노바비바〉는 생성형 AI와 XR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작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