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17주차" 검색 결과

김해준·김승혜 부부, 결혼 1년 7개월 만에 임신… “아기천사 찾아와”

김해준·김승혜 부부, 결혼 1년 7개월 만에 임신… “아기천사 찾아와”

김승혜 SNS 통해 직접 발표 “현재 임신 17주차, 설레는 마음” 2024년 10월 결혼한 87년생 동갑내기 커플… 예비 부모 합류
코미디언 부부 김해준과 김승혜가 부모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 커플’의 면모를 과시했다.■ “임신 17주차, 조심스럽게 알려요”… 김승혜 직접 임신 소식 전해 지난 4일 김승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를 통해 직접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그녀는 “저희 부부에게도 드디어 아기천사가 찾아왔다”며 벅찬 감동을 전했다.이어 “걱정과 설렘 속에 17주차가 되어서야 조심스럽게 소식을 알린다”며 “모든 게 처음인 엄마, 아빠라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열심히 잘 헤쳐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예비 부모로서의 당찬...
'엔조이커플' 임라라, '임신 유난' 악플에 눈물의 고백 '사실 갑상선 기능 저하증…매일 아침 죽고 싶었다'

'엔조이커플' 임라라, '임신 유난' 악플에 눈물의 고백 '사실 갑상선 기능 저하증…매일 아침 죽고 싶었다'

'임신 유난' 논란에 입 연 임라라, '사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앓고 있었다'…지옥 같던 입덧의 진짜 이유 고백.
개그우먼 임라라가 임신 기간 내내 '유난스럽다'는 오해를 받아야 했던 진짜 이유를 털어놓으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그 배경에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라는 투병 사실이 있었다. 지난 25일, 임라라와 손민수 부부의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드디어 밝히는 임신기간이 유독 힘들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임라라는 '엔조이 커플 유난'이라는 연관검색어가 생길 정도로 힘들었던 임신 기간에 대해 솔직하게 입을 열었다. 임라라는 '유난 맞다.
[부부명화] 좀비가 와도 못 뛴다고요! 〈산부인과로 가는 길〉

[부부명화] 좀비가 와도 못 뛴다고요! 〈산부인과로 가는 길〉

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 주- 마트에서 장을 보고 집으로 가는 길 소낙비가 쏟아졌다. 본능적으로 냅다 뛰기 시작. 잽싸게 집으로 도착해 머리를 탁탁 털어내고 생각한다. ‘음, 이 정도면 별로 안 젖었네.
임신이라는 불안, 출산이라는 단절에 대하여.〈십개월의 미래〉와〈나의 피투성이 연인〉을 돌아보기

임신이라는 불안, 출산이라는 단절에 대하여.〈십개월의 미래〉와〈나의 피투성이 연인〉을 돌아보기

* 이 글은 와 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혹자에겐 생명의 경이일 수 있고, 어떤 이들에게는 오랫동안 선망해 온 가족계획의 성취일 수 있겠지만, 어떤 임신은 고통과 공포, 그리고 삶을 송두리째 흔드는 균열로 가득 찬 재앙일 수 있다. 오해하지는 말자. 우리는 지금 임신과 출산 행위 자체를 격하하려는 것이 아니다. 자녀를 원하는 부부에게 임신은 축복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부모가 아이를 원한다는 철저한 계획에 따라 기쁜 일이다.
한눈에 다시 보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모든 것

한눈에 다시 보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모든 것

톰 크루즈가 모든 걸 걸었다. 전 세계 극장가를 또 한 번 놀라게 할 이 7월 12일 개봉한다. 2억 9천만 달러에 달하는 시리즈 최고 제작비를 투입한 이번 영화는 1996년부터 시작해 20년 넘게 에단 헌트로 살아온 톰 크루즈의 연기 인생이 전부 담긴 역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심지어 이번 영화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할리우드 전체가 셧다운됐던 2020년경에 수많은 제작진의 일자리를 책임지고 있는 톰 크루즈가 촬영을 강행, 모두가 최선을 다해 완성해낸 작품이기도 하다.
[6월 2주차] <베리 브리티쉬 스캔들> 등 겹치지 않아서 ‘오히려 좋은’ OTT 신작 라인업

[6월 2주차] <베리 브리티쉬 스캔들> 등 겹치지 않아서 ‘오히려 좋은’ OTT 신작 라인업

어느새 6월. 한 해의 반환점을 도는 시기다. 날은 점점 더워지고, 휴일엔 밖에 나가기도 귀찮다. 모르고 놓치기엔 아쉬운 이번 주 OTT 신작들을 소개한다. 감동적인 스포츠 드라마부터 파국의 불륜 스캔들과 범죄 고발 다큐멘터리까지 장르가 겹치지 않게 가져와 봤다. 줄거리와 시청 포인트를 살펴보고 취향껏 즐겨보자. 베리 브리티쉬 스캔들(A Very British Scandal) - 20세기 최악의 이혼 스캔들 스트리밍: 왓챠 공개일: 6월 8일 / 15세, 3부작 출연: 클레어 포이, 폴 베타니, 줄리아 데이비스, 리처드 맥케이브...
비평으로 알폰소 쿠아론의 영화 세계 유영하기

비평으로 알폰소 쿠아론의 영화 세계 유영하기

안시환, 송형국, 홍수정 평론가, 윤웅원 건축가가 를 보고 읽고 썼다. “클레오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다. 그녀의 상처와 나의 상처, 나아가 한 가정의 상처, 멕시코라는 나라의 상처 그리고 전 인류의 상처를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캐릭터가 클레오였다. ” (2018)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바라보는 역사와 여성 그리고 개인적인 삶의 기억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다. 안시환, 홍수정, 송형국 영화평론가와 윤웅원 건축가가 각기 다른 관점에서 의 이곳저곳을 들여다보았다.
<로마>를 중심으로 본 알폰소 쿠아론 감독론과 라이브 컨퍼런스 인터뷰

<로마>를 중심으로 본 알폰소 쿠아론 감독론과 라이브 컨퍼런스 인터뷰

시각과 촉각과 청각, 유려한 감각의 총화 영화 (2001)를 다시 보다가 10여년 만에 놀라운 발견을 했다. 는 알폰소 쿠아론이 멕시코에서 데뷔작 (1991)를 찍고, 할리우드로 건너가 원작이 있는 영화인 (1995)와 (1998)을 만든 뒤, 다시 멕시코에서 멕시코 배우들과 찍은 그의 네 번째 영화다. 섹스에 빠진 10대 청년 훌리오 와 테녹 이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루이사와 ‘천국의 입’이라는 해변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인데, 여행하는 동안 자동차는 언제나 멕시코의 풍경을 끼고 달린다.
영화만큼이나 아름다운 역대 <미녀와 야수> 사운드트랙들

영화만큼이나 아름다운 역대 <미녀와 야수> 사운드트랙들

Something There 영상 1991년 이후 26년 만에 돌아온 실사판 미녀와 야수>의 열풍이 대단하다. 북미에선 10일 만에 3억불을 돌파한 역대 네 번째 영화로 올라섰고, 전 세계적으로도 7억불을 넘는 흥행을 기록 중이다. 국내에서도 개봉 3주차를 지나 벌써 400만명을 넘어서며 봄철 비수기란 말이 무색하게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올 초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쓴 라라랜드>의 헤로인 자리를 걷어차고 출연한 엠마 왓슨의 선택은 이로써 어느 정도 보상되지 않았나 싶다.
리버 피닉스 기일, 요절한 배우들을 떠올려봅니다

리버 피닉스 기일, 요절한 배우들을 떠올려봅니다

10월31일, 오늘은 슬픈 날입니다. 짧은 생을 살다 간 누군가의 죽음을 기억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1993년 10월31일, 할로윈 데이에 23살의 젊은 배우 리버 피닉스가 세상을 등졌습니다. 사인은 약물과다복용입니다. 그가 쓰러지고 동생인 호아킨 피닉스( 에 출연한 배우)가 911에 전화를 걸었고 응급치료를 받았지만 목숨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죽은 영혼이 다시 살아난다는 할로윈입니다. 리버 피닉스를 비롯해 요절한 배우들을 함께 기억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