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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소송" 검색 결과

'머라이어 캐리·테일러 스위프트' 곡 무단학습한 앤트로픽… 소니·워너

'머라이어 캐리·테일러 스위프트' 곡 무단학습한 앤트로픽… 소니·워너 "역사상 최대 도용"

곡당 최대 2억원 손해배상 및 데이터 영구 폐기 청구… 저작권 관리 정보 조작 의혹도 제기
지식재산권 도용의 민낯, 거대 AI 기업의 모럴 해저드글로벌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이 대형 음반사들로부터 거액의 저작권 소송을 당하며 벼랑 끝에 몰렸다. '소니뮤직'과 '워너채플뮤직' 등은 자사 소속 팝스타들의 곡을 무단으로 학습 데이터에 사용한 혐의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연방지법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이들 음반사는 '앤트로픽'이 수만 곡의 가사와 악보를 불법적으로 빼돌려 AI 모델 훈련에 활용했다고 적시했다.
매튜 맥커너히, AI 딥페이크 막으려 자신의 모습·음성 상표권 등록

매튜 맥커너히, AI 딥페이크 막으려 자신의 모습·음성 상표권 등록

이미지·음성 8건 미 특허청 승인... 연방 소송 가능성 열어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무단 생성되는 딥페이크 콘텐츠에 맞서 할리우드 스타가 법적 보호 장치를 마련했다. 영화 〈인터스텔라〉와 〈매직 마이크〉로 유명한 배우 매튜 맥커너히가 자신의 모습과 음성을 상표권으로 등록하는 이례적인 조치를 취한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 은 13일 매튜 맥커너히가 최근 몇 달간 미국 연방 특허청 에 총 8건의 상표권 신청을 제출해 승인받았다고 보도했다. 승인된 상표권에는 그가 현관에 서 있는 7초짜리 영상 클립, 크리스마스트리 앞에 앉아있는 3초짜리 영상 클립이 포함됐다.
어도어, 돌고래유괴단 상대 10억 승소...

어도어, 돌고래유괴단 상대 10억 승소... "뉴진스 MV 무단 게시 책임"

서울중앙지법, 뮤직비디오 무단게시 계약 위반 인정…신우석 감독 개인 배상은 기각
걸그룹 뉴진스의 뮤직비디오를 둘러싼 저작권 분쟁에서 기획사 어도어가 광고제작사를 상대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 는 13일 어도어가 광고제작사 돌고래유괴단과 신우석 감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돌고래유괴단이 어도어에 1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어도어가 청구한 손해배상액 11억원 가운데 계약 위반을 이유로 한 10억원의 청구를 받아들였다. 다만 신 감독 개인을 상대로 제기한 나머지 1억원에 대해서는 기각 판결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