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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경찰 수사에 '9년 전 진료기록부' 공개…의료법 위반 정면 반박

전현무, 경찰 수사에 '9년 전 진료기록부' 공개…의료법 위반 정면 반박

"인후염 치료였다"…소속사, 의료폐기물 반납 날짜까지 특정해 해명
방송인 전현무가 과거 '차량 링거' 논란으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되자, 9년 전 진료기록부 공개라는 초강수를 두며 결백 입증에 나섰다. 23일 취재 결과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고발장을 바탕으로 전현무에 대한 의료법 위반 혐의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논란의 중심이 된 영상은 2016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한 장면이다. 당시 전현무는 차량 안에서 링거 주사를 맞는 모습이 화면에 포착됐으며, 이 장면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면서 법적 논란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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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차량 링거, 불법 시술 아냐"…'주사 이모' 논란에 선 긋기

소속사 "2016년 병원 진료 후 이동 중 처치…박나래·키 사례와 달라"
방송인 전현무가 과거 차량 안에서 링거를 맞는 장면이 담긴 방송 화면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공식 해명에 나섰다. 소속사 SM C&C는 19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전현무가 2016년 당시 정상적인 의료 절차를 거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당시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서 담당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받은 후 치료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논란이 된 장면은 2016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한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