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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영화" 검색 결과

‘인천 영화 주간 2026’, 3일간의 여정 성황리 마무리… 사전 예매율 80% 달성

‘인천 영화 주간 2026’, 3일간의 여정 성황리 마무리… 사전 예매율 80% 달성

‘우리는 서로의 미래다’ 슬로건 아래 성료… ‘인천 영화 열전’ 관객 수 전년 대비 7배 급증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가 주관한 복합 영화 축제 '인천 영화 주간 2026(INCHEON FILM WEEK 2026)'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CGV인천연수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우리는 서로의 미래다'를 슬로건으로 미래의 다양한 양상을 조망하는 국내외 영화 24편을 선보였다. 인도네시아 영화 〈AI엄마〉 상영과 가수 김현철의 축하공연으로 꾸며진 개막식은 사전 예매가 일찌감치 조기 매진됐다.
영화인연대, ‘서울영화센터’ 전면 보이콧 선언…‘서울시네마테크’ 원안으로 복귀하라!

영화인연대, ‘서울영화센터’ 전면 보이콧 선언…‘서울시네마테크’ 원안으로 복귀하라!

영화인연대가 5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서울시네마테크' 원안으로의 복귀와 공론장 즉각 개최를 강력히 촉구했다.
영화인연대(공동대표 백재호, 이동하)가 5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현재의 '서울영화센터' 운영 체제와 어떠한 협력도 하지 않겠다는 전면 보이콧을 선언하며 '서울시네마테크' 원안으로의 복귀와 공론장 즉각 개최를 강력히 촉구했다. 서울시가 2010년부터 15년간 영화계 및 시민사회와 쌓아온 민관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한 데 따른 조치다. 영화인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무엇보다 "시네마테크 원안 복구"가 최우선 과제임을 역설했다.
50회 맞는 서울독립영화제, 그리고 씨네플레이 로컬시네마상이란

50회 맞는 서울독립영화제, 그리고 씨네플레이 로컬시네마상이란

50살, 그러나 아직 젊은 서울독립영화제 ​ 한국독립영화계가 위태롭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한 2025년 영화발전기금 예산안에서 서울독립영화제의 예산이 전액 삭감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영화인들은 거센 반발에 나섰다. 총 175개 단체와 7564명의 개인이 예산 전액 삭감 철회 촉구 연명에 참여했으며, 강유정 의원실 그리고 지역영화네트워크, 영화제정책모임, 한국독립영화협회는 ‘영화 예산 및 정책 정상화 촉구 위한 영화인 기자회견’을 개최하는 등 다각도로 영화제 정상화를 위한 투쟁을 벌였다.
변산 비치 시네마와 보낸 2박3일, 제2회 부안무빙 페스티벌을 다녀오다

변산 비치 시네마와 보낸 2박3일, 제2회 부안무빙 페스티벌을 다녀오다

“여러분들이 덥다고 하셔서 비를 조금 뿌렸습니다. ” 런던아시아영화제 전혜정 집행위원장이 예술총감독을 맡으며 주목받은 제2회 ‘팝업시네마: 부안무빙’(Pop-Up Cinema: Buan Moving, 이하 부안무빙)이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전북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15일 부안무빙의 문을 연 전혜정 예술총감독은 개막식 직전까지 오던 비가 그치자, 그처럼 들뜬 마음으로 관객을 향해 인사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제 지원 예산 반토막, 소규모 지역 영화제 초비상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제 지원 예산 반토막, 소규모 지역 영화제 초비상

정부 지원을 받는 영화제가 기존 40여 개에서 10개로 대폭 줄었다
올해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 정준호)가 올해 국내·국제영화제 가운데 가장 많은 정부 지원금을 받는다. 지난 23일 영화진흥위원회 가 ‘2024년 국내 및 국제 영화제 지원 사업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원금을 받는 총 10개 영화제 가운데 전주국제영화제에 6억8630만원이 배정됐다. 이어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6억1000만원),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4억5430만원), 제16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1억8930만원) 등의 순이다. 중요한 건, 거의 ‘반토막’ 수준인 지원 규모다.
'안동 헤리티지영화제' 첫 개막… 7일부터 9일간 스크린 수놓는다

'안동 헤리티지영화제' 첫 개막… 7일부터 9일간 스크린 수놓는다

선성현문화단지·월영교 일원 개최…지아장커 감독 '스틸 라이트' 개막작 선정
경북 안동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유산, 그리고 그 터전에서 살아온 주민들의 삶과 기억을 영화적 시선으로 조명하는 '2026 안동 헤리티지영화제'가 7일 성대한 막을 올린다. 국립경국대학교와 안동중앙아트시네마가 공동 주최하여 올해 처음으로 출범하는 이번 영화제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펼쳐진다. 주요 상영 및 프로그램은 '선성현문화단지'를 비롯해 '예끼마을', 안동중앙아트시네마, 월영교 일대 등 안동의 대표적 역사·문화 거점에서 다채롭게 진행된다.
영화인연대, '암살자(들)' 사태 공식 성명 발표...

영화인연대, '암살자(들)' 사태 공식 성명 발표... "영화에 대한 논의가 개인의 안전 위협으로 이어져선 안 돼"

19개 영화 단체 한목소리… 배우 주거지 집회 예고 및 행사 취소 사태에 깊은 우려
영화계 19개 단체로 구성된 영화인연대가 최근 영화 〈암살자 〉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지난 5일 공식 성명을 내고, 작품 참 여자 및 개인을 향한 위협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이번 성명에는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감독조합,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여성영화인모임,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한국독립영화협회 등 영화 제작, 연출, 촬영, 미술, 시나리오, 배급, 상영, 노동을 대표하는 주요 단체들이 대거 참여했다.
드디어 2만 관객 돌파!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2025 12월 5일 폐막식 및 수상결과

드디어 2만 관객 돌파!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2025 12월 5일 폐막식 및 수상결과

올해의 대상은 감정원 감독의 〈별과 모래〉, 최우수작품상은 〈광장〉의 김보솔 감독, 우수작품상은 〈레이의 겨울방학〉 박석영 감독이 수상했다.
드디어 2만 관객 돌파.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가 12월 5일 폐막식을 진행했다. 이날 폐막식에서는 올해의 행사보고와 시상으로 9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서울독립영화제는 한 해의 독립영화를 결산하는 축제로, 167편이라는 역대 최다 상영작으로 ‘영화가 오려면 당신이 필요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지난 11월 27일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영화제는 폐막까지 총 20,023명(2024년 19,575명)의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하며 독립영화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기대를 확인했다.
윤석열 파면 촉구! 영화인들의 시국선언

윤석열 파면 촉구! 영화인들의 시국선언

헌법재판소가 신속하게 윤석열 파면 결정을 내릴 것을 촉구하는 철야 단식농성을 3월 8일부터 시작했고, 이에 영화인들은 시국선언 긴급 기자회견을 3월 14일 금요일 오전 11시 광화문 서십자각 농성장 앞에서 진행했다. 기자회견 전문을 옮긴다.
윤석열 파면 촉구 영화인 시국선언 일 시 3월 14일 오전 11시 장 소 광화문 서십자각 농성장 앞 주 최 윤석열 파면 촉구 영화인 일동 후 원 윤석열 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영화인들은 작년 12월 5일 ‘윤석열 퇴진 요구 영화인 일동’ 명의로 1차 긴급 성명(‘내란죄 현행범’ 윤석열을 파면, 구속하라. )을 발표했고,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의 표결 불참여로 탄핵소추안이 폐기된 이후 12월 9일에는 2차 긴급 성명(‘질서 있는 조기 퇴진’은 제2차 내란이다. 국민의힘은 내란 동조 중단하고 윤석열을 즉각 탄핵하라.
영화진흥위원회 업무방해죄로 검찰에 송치된 영화인 전원의 ‘혐의없음’ 처분에 대한 우리의 입장

영화진흥위원회 업무방해죄로 검찰에 송치된 영화인 전원의 ‘혐의없음’ 처분에 대한 우리의 입장

이번 결정에 대한 ‘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연대’의 입장문 전문을 옮긴다
2023년 6월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일부 영화의 흥행 순위 조작 의혹에 대해 수사하면서, 영화관 3사와 24개의 배급사 관계자 71명이 관객 수를 허위로 부풀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의 업무를 방해했다며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이 사건에 대해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지난 2월 26일, 관계자 전원에게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이로써 일부 언론과 정치권 등이 제기한 영화계의 '관객 수 부풀리기' 의혹은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 우리는 이 결과를 크게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