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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실이는복도많지" 검색 결과

“카메라에 식용유를 발랐다고?” 아마도 당신이 몰랐을 한국영화 감독들에 대한 흥미로운 일화들①

“카메라에 식용유를 발랐다고?” 아마도 당신이 몰랐을 한국영화 감독들에 대한 흥미로운 일화들①

지금은 한국영화계의 거장이 된 감독들에게는 사실 영화보다도 더 재미있는 그들의 ‘초짜’ 시절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그 이야기를 감독의 입으로 직접 들을 기회는 좀처럼 없었다. 감독들은 작품으로 얘기하기에, 그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들어볼 자리가 많지 않은 탓이다. 카메라에 식용유를 발랐던 눈물겨운 초보 시절부터, 영화가 안 풀려 스페인에서 올리브를 수입하려던 절박했던 순간, 그리고 무대 위를 뒤흔들던 춤꾼 시절까지, 영화감독들의 데뷔 전 이야기는 상상 이상으로 엉뚱하고 기상천외하다.
아기, 나도 낳을 수 있을까? 아니 낳아도 될까? '우리 둘 사이에'

아기, 나도 낳을 수 있을까? 아니 낳아도 될까? '우리 둘 사이에'

문화기획자 하치장애 여성의 임신을 정면에서 다룬 작품이 있었던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랑, 성과 육체성에 관한 몇몇 이야기가 스쳐 지나가지만, 임신 당사자의 감정과 결정을 오롯이 따라가는 영화를 본 기억은 없다. 장애가 없는 여성들조차 임신과 출산을 망설이는 시대다. 그런 사회에서 장애를 지닌 여성의 임신은 축하 대신 당혹감을, 응원보다 우려를 먼저 받는다. ‘고통이 전제된 선택이겠구나’ 섣불리 단정 짓는 마음이, 이런 이야기를 애써 외면하게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윤여정 배우와 함께한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그간의 실패를 통해 배운 영화" [한국영화, 감독] EP.06 김초희

[씨네플레이 X 한국영화감독조합] 한국영화, 감독 : 나는 어떻게 영화감독이 되었나?
【 Subscribe to CINEPLAY ! 】 씨네플레이 유튜브 구독하기 ・ᴥ・ http://bit.ly/w_cineplay 씨네플레이 X 한국영화감독조합의 영화감독 인터뷰 프로젝트! 한국영화 대표감독 10인의 인터뷰가 쭈욱 이어집니다. 여섯 번째 게스트는 [찬실이는 복도 많지], [산나물 처녀], [우라까이 하루키] 등을 연출한 김초희 감독 입니다! ⬇️⬇️⬇️팟캐스트 플랫폼에서도 지금 바로 청취 가능! ⬇️⬇️⬇️ 팟빵 바로가기 스포티파이 바로가기 애플팟캐스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