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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1천원…서울시, 전국 23개 대학 참여 'FHFP 영화제' 개최

단돈 1천원…서울시, 전국 23개 대학 참여 'FHFP 영화제' 개최

서울시 26일 전국 23개 대학 참여하는 'FHFP 2026 영화제' 개최 관람료 1천원, 굿즈 수익금은 전액 기부
스크린에 이식된 Z세대의 도발, 한국 영화의 내일을 묻다 한국 영화계의 지각변동은 이미 시작됐다. 서울시가 오는 26일 서울영화센터에서 개최하는 'FHFP 2026 영화제'는 단순한 대학생 연합 행사를 넘어, 차세대 시네아스트들의 도발적인 데뷔 무대다. 전국 23개 대학 영화동아리가 결집해 기존 상업 영화의 문법을 파괴하는 신선한 시각을 스크린에 투척한다. 관객과 창작자가 충돌하고 교감하는 심도 깊은 대화 프로그램은 물론, 취약계층 문화예술 지원으로 이어지는 굿즈 판매까지 기획의 밀도가 남다르다.
총상금 2500만원 주인공은? 성북청춘불패영화제 단편 공모

총상금 2500만원 주인공은? 성북청춘불패영화제 단편 공모

19~34세 청년 대상 30분 이내 단편영화 접수. 7월 7일까지
시대의 우울을 관통하는 청년의 렌즈, 다시 한 번 스크린에 맺히다 시대의 이면을 포착하는 일은 늘 기성세대의 몫이 아닌, 가장 예민한 감각을 지닌 청년들의 특권이었다. 파편화된 사회와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카메라는 단순한 기록 매체를 넘어선 생존의 도구이자 발화의 창구다. 이러한 사회적 맥락 속에서 서울 성북구 아리랑시네센터가 제6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 단편경쟁 부문 출품작을 오는 7월 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