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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1천원…서울시, 전국 23개 대학 참여 'FHFP 영화제' 개최

서울시 26일 전국 23개 대학 참여하는 'FHFP 2026 영화제' 개최 관람료 1천원, 굿즈 수익금은 전액 기부

서울시 FHFP 2026 영화제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시 FHFP 2026 영화제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스크린에 이식된 Z세대의 도발, 한국 영화의 내일을 묻다

한국 영화계의 지각변동은 이미 시작됐다. 서울시가 오는 26일 서울영화센터에서 개최하는 'FHFP 2026 영화제'는 단순한 대학생 연합 행사를 넘어, 차세대 시네아스트들의 도발적인 데뷔 무대다. 전국 23개 대학 영화동아리가 결집해 기존 상업 영화의 문법을 파괴하는 신선한 시각을 스크린에 투척한다.

관객과 창작자가 충돌하고 교감하는 심도 깊은 대화 프로그램은 물론, 취약계층 문화예술 지원으로 이어지는 굿즈 판매까지 기획의 밀도가 남다르다. 왓챠피디아, 대학내일 등 굴지의 기업들이 후원사로 등판한 것은 이들의 잠재력을 방증한다.

서울시는 이번 축제를 기폭제 삼아 서울영화센터를 '청년 창작 허브'로 격상시킨다. 단돈 1천 원의 관람료로 한국 영화의 미래를 목도할 기회다. 이수연 경제실장은 우수 인재의 지속적인 유입과 '콘텐츠 산업 생태계'의 강력한 확장을 공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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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봉준호·장준환·최동훈·이옥섭 등 KAFA 출신 감독들의 단편, 공항에서 볼 수 있다... 김해국제공항 '공항시네마클럽' 운영
NEWS
2026. 9. 22.

봉준호·장준환·최동훈·이옥섭 등 KAFA 출신 감독들의 단편, 공항에서 볼 수 있다... 김해국제공항 '공항시네마클럽' 운영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아카데미(원장 조근식, 이하 KAFA)가 장편과정 2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3층 일반대합실에서 '공항시네마클럽'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의 문화거점공항 지역연계 문화행사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항시네마클럽'에서는 봉준호, 장준환, 최동훈, 이옥섭 등 KAFA 출신 거장 및 신진 감독들의 초기 단편 영화 25편을 선보인다. 특히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과 맞물려, 관문인 김해국제공항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한국영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간은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영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 랄프 파인즈·글렌 클로즈·엘 패닝 합류… 11월 18일 개봉
NEWS
2026. 9. 22.

영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 랄프 파인즈·글렌 클로즈·엘 패닝 합류… 11월 18일 개봉

영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The Hunger Games: Sunrise on the Reaping, 감독 프란시스 로렌스)이 오는 11월 18일 한국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수입 및 배급을 맡은 ㈜누리픽쳐스는 개봉일 확정 소식과 함께 캐스팅 라인업 및 기증된 아레나 포스터와 예고편을 22일 공개했다.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은 생존율 0%의 사상 최악의 50번째 데스게임을 배경으로 한 지능형 서바이벌 스릴러다. 두 번째 25주년을 맞은 이번 헝거게임은 기존의 두 배인 48명의 조공인이 참여하며, 거대해진 숲속 아레나를 무대로 스케일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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