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먼로·테일러 스위프트 입혔다"… '스타들의 디자이너' 밥 매키, 87세로 별세
에미상 9회 수상 빛나는 전설적 디자이너… 셰어·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등 팝 디바 의상 전담
'스팽글의 왕' 밥 매키 87세로 별세…먼로부터 스위프트까지 빛낸 '전설'의 퇴장에미상 9회 수상 및 아카데미 3회 노미네이트, 폐렴으로 팜 스프링스에서 타계할리우드 황금기부터 팝의 현재까지, 세대를 초월한 스팽글의 마술사마릴린 먼로, 셰어, 그리고 테일러 스위프트. 당대 최고 스타들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완성했던 '밥 매키'가 87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 14일 AP통신 등 주요 외신은 '전설의 디자이너' 매키가 캘리포니아주 팜 스프링스에서 폐렴으로 타계했다고 보도했다.
